뉴욕타임스 “트럼프, 2025년 비트코인 포함 암호화폐 14억 달러 이상 매입”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한 해 동안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총 14억 달러(약 1조 8,000억 원) 이상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이 미국 정치권 내에서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암호화폐 지지자로 알려진 트럼프가 대규모 매입에 나섰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비트코인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암호화폐 선물 시장 24시간간 4억6100만 달러 청산
암호화폐 전문 매체 PANews는 1월 20일 CoinAnk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총 4억6,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청산됐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4억1,300만 달러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숏 포지션 청산은 4,803만 달러 수준이었다. 종목별로 보면 비트코인(BTC) 관련 청산 금액은 1억4,300만 달러, 이더리움(ETH)은 1억7,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ETF에서 하루 2,886 BTC 순유출…7일간 14,760 BTC 순유입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ETF에서 2,886개의 BTC가 순유출됐다. 반면 지난 7일간 누적 순유입은 14,760 BTC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ETF는 하루 순유출 0개, 7일간 172,826 ETH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솔라나 ETF도 하루 순유출 없이 7일간 278,838 SOL 순유입을 기록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온체인 데이터, 950 BTC 코인베이스로 이체…단기 매도 우려
온체인 거래 추적 계정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Bitwise 비트코인 ETF 주소에서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950 BTC(약 8,573만 달러)가 이체됐다. 대규모 자금 이동으로 인해 단기 매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월 20일에 포착됐다.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100만 달러 도달 가능”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 시세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암스트롱은 2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2030년까지 비트코인이 최대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근거나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향후 비트코인의 채택 확대와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가 주요 동력이라고 말했다.
웨일얼럿 “1.36억 달러 상당 BTC 익명 지갑 간 대규모 이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웨일알럿(Whale Alert)에 따르면, 1월 20일 비트코인(BTC) 1,500개(약 1억3612만 달러 상당)가 익명의 지갑에서 또 다른 익명의 지갑으로 이체됐다. 해당 거래는 거래소나 기관 지갑이 아닌 일반 개인 지갑 간 이동으로 분석됐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자금의 이동이 매도 신호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HTX, Aave로 1.89억 달러 규모 USDT 이체…디파이 활용 가능성 제기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1억 8,990만 달러 상당의 테더(USDT)가 HTX 거래소에서 디파이 플랫폼 Aave로 이체됐다. 이번 자금 이동은 HTX가 대규모 자산을 디파이에 예치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려는 움직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구체적인 투입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026년 말까지 BTC 80만 개 보유 확률 82%
폴리마켓(Polymarket)에 따르면, 마이크로세일러가 이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026년 말까지 비트코인 80만 개를 보유할 확률이 82%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 강세장의 주요 투자자로 꼽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해 12월 기준 약 72만 개의 BTC를 보유 중이며, 지속적인 매입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대규모 비트코인 누적이 시장에 긍정적 시그널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비트코인 ETF 주소에서 730 BTC 코인베이스로 이동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730 BTC(약 6,599만 달러)가 익명 지갑에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이동했다. 이번 이체는 대규모 매도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 심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 같은 고래의 이동은 추가 하락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트럼프, 비트코인 ETF서 이더리움 배제 이유는 ‘투자 포지션 부적합’
프로캡파이낸셜(ProCap Financial) 최고투자책임자(CIO) 제프 박은 1월 8일 앤서니 폼플리아노와 인터뷰에서 모건스타니의 ETF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박은 모건스타니가 비트코인과 솔라나 ETF는 채택하면서 이더리움은 배제한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재앙 대비 수단(doomsday hedge)'으로, 솔라나는 '밈코인을 대체할 수 있는 자산(meme coin proxy)'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더리움은 이 같은 투자 포지션에서 제외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