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부과하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와 관련해 “미국이, 미국을 위해 부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통행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항로로, 이 지역 긴장 고조는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시장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액셀라 네트워크 “최근 보안 사고, 자체 네트워크·IBC 결함 아냐”
액셀라 네트워크는 최근 보안 사고와 관련해 자체 네트워크와 IBC 프로토콜은 공격받거나 훼손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액셀라 네트워크는 문제가 된 토큰 스마트계약이 자사가 개발·배포·관리한 계약이 아니며, CW20-ICS20 기반 포크 버전에서 핵심 보안 검증 2개가 제거되면서 ‘무한 발행’ 취약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액셀라 네트워크는 해당 포크가 기존 계약의 신뢰 구조를 바꿨지만 별도 보안 감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IBC를 통해 누구나 크로스체인 자산 래핑용 계약을 배포할 수 있으며, 이번 사고는 IBC 자체 결함이 아니라 제3자 계약 수정 과정에서 생긴 보안 위험이라고 덧붙였다.
레이 달리오 “미 증시, AI 대형주 쏠림 과도”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설립자가 미국 증시가 일부 AI 관련 대형주에 과도하게 쏠려 있다고 경고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달리오는 부채와 통화 여건, 정치·지정학적 변화, 자연재해, 기술 변화 등 이른바 ‘5대 요인’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시장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기술주 사이클에서 높은 밸류에이션과 큰 변동성, 장기 승자의 불확실성이 반복됐다며 과도한 집중 투자는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달리오는 미국 주식의 향후 5~10년 실질 수익률이 약 -5~-10%를 기록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분산되고 위험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일러 “STRC 설계에 AI 활용”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가 재무 신용상품 STRC 설계에 AI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세일러는 2025년 12월 20일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STRC 구조를 AI와 여러 시간 논의했으며, 100달러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월간 우선주 형태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세일러는 AI가 해당 구조에 대해 “역사적으로 유사 사례가 없지만 완전히 합법적이고 합리적”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STRC는 최근 82.7달러까지 하락한 뒤 88.8달러로 마감해 커뮤니티에서 디페깅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고래 추정 주소, ETH 숏 청산 후 3배 레버리지 숏 재진입
고래 추정 주소 'pension-usdt.eth'가 이더리움 숏 포지션을 모두 청산한 뒤 다시 3배 레버리지 이더리움 숏 포지션을 개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일리가 온체인 데이터 모니터링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현재 871.3249 ETH 규모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지션 가치는 약 150만 달러다. 현재 수익률은 0.25% 수준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