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mNAV 첫 1배 하회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기업가치가 보유 비트코인 가치보다 낮아지며 기업가치 대비 순자산 배수(mNAV)가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졌다.
데이터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주가는 약 82달러, 기업가치는 약 504억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보유 비트코인 가치는 비트코인 가격 약 6만 달러 기준 약 511억 달러로 평가됐다.
그동안 시장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분에 프리미엄을 부여해 왔고,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해 왔다. 그러나 mNAV가 1을 밑돌면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기존 주주 지분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분석은 이번 변화가 스트래티지의 평가 구조를 과거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처럼 할인 거래되는 폐쇄형 펀드와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스트래티지는 부채 조달, 주식 발행, 소프트웨어 사업 현금흐름 등 여러 자본 수단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변동에 대응할 여지는 남아 있다는 평가도 있다.
모건스탠리, 현물 비트코인 ETF 통해 143.312 BTC 추가 매입
아캄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현물 비트코인 ETF MSBT를 통해 143.312 BTC를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4,784 BTC로 늘었으며, 평가액은 약 2억9,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ETF 보유 확대는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a16z 크립토 “예측 시장 지난주 거래량 144억달러”
a16z 크립토에 따르면 예측 시장의 지난주 전체 거래량은 144억달러로 집계돼 3주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미결제 약정은 16억달러로 늘었다. 신규 포지션 증가 속도가 청산을 앞서면서 시장 내 자금 노출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비 스포츠 분야 성장도 두드러졌다. 거시경제와 주요 이벤트 등을 포함한 칼시와 폴리마켓의 비 스포츠 시장 합산 거래량은 36억달러를 기록했다.
애니모카브랜즈,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올스케일에 전략적 투자
오데일리에 따르면 애니모카브랜즈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올스케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애니모카브랜즈는 자사 600여 개 포트폴리오 기업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적용을 검토하고, AI 에이전트의 자율 결제 인프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 아담 백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합병 주주투표 연기
더블록에 따르면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가 아담 백이 이끄는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와의 합병 관련 주주 투표 일정을 연기했다.
투표는 7월 2일 실시될 전망이다. 이번 연기는 거래 진행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는 의미로, 시장은 양측의 통합 절차와 향후 구조 조정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CZ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 급락, 단일 원인으로 설명 어려워”
CZ는 인터뷰에서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의 큰 폭 하락을 단일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약 50% 수준의 조정이 지정학적 긴장, 암호화폐에서 인공지능(AI) 분야로의 자금 이동, 전통적인 4년 주기 시장 흐름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약 12만6천달러 수준에서 현재 약 6만달러 부근으로 내려왔다.
CZ는 단기적으로 가격 압박이 이어지고 있지만, 글로벌 거래와 금융기술 수요가 커지면서 암호화폐 산업의 장기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예측시장 발전이 가격 발견과 유동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규제와 관련해서는 미국이 연내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 등 입법을 추진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러한 정책 변화는 전술적 조정일 뿐,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블록체인 “소폰 베이스로 이전, 베라체인 BGT 제외 포크 진행”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소폰은 베이스로 이전하고, 베라체인은 BGT 제외를 위한 포크를 진행한다.
신세틱스는 sUSD를 단계적으로 종료할 예정이며, x402의 일일 거래량은 약 50만건에 근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주요 프로젝트별 네트워크 전환과 토큰 구조 조정, 거래 활동 증가를 중심으로 정리됐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AI 사용 급증에도 비용은 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
오데일리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사내 AI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시스템 설계 개선으로 비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스트롱 CEO는 비용 절감 방식으로 저비용 오픈소스 기반 기본 모델 적용, 작업 유형과 캐시 적중률 등을 고려한 자동 라우팅, 캐시 최적화, 불필요한 토큰 사용을 줄이는 컨텍스트 정리, 사용량 시각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목표는 AI 사용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지수적 성장을 감당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토큰 사용량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전체 AI 지출은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제러미 그랜섬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산업, 조용히 사라질 것”
억만장자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이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산업은 장기 가치가 부족하며 결국 “요란한 붕괴가 아니라 조용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투자사 GMO 공동창업자인 그랜섬은 가상자산을 “쓸모없고 순수한 투기 수단”이라고 평가하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신뢰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가상자산이 중요한 거래나 일상 결제에 널리 쓰이지 않고 있다며, 다만 블록체인 기반 기술은 변화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투자자 마크 큐반도 비트코인이 이상적인 헤지 수단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게이트, CAP USDT 결제 무기한 계약 거래 개시
게이트가 CAP(캡) USDT 결제 무기한 계약 거래를 개시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상장으로 이용자는 CAP 무기한 계약에서 1~20배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