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2949만달러(약 3174억1650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0.82%를 차지해 4.2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2949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7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2949만달러(약 3174억1650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8548만달러(약 2565억485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4400만7800달러(약 608억6795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8,457달러(약 1억851만원)로 24시간 기준 0.59%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471달러(약 341만7793원)로 0.37%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04%, 하이퍼리퀴드(HYPE)는 -0.44%, 리플(XRP)은 -5.88%, 지캐시(ZEC)는 -0.53%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8730만달러(약 1207억4615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7329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8730만달러(약 1207억4615만원) · 롱 84%
△ 이더리움(ETH) 7012만달러(약 969억8420만원) · 롱 74%
△ 리플(XRP) 2374만달러(약 328억3520만원) · 롱 93%
△ 솔라나(SOL) 1045만달러(약 144억5357만원) · 롱 84%
△ 지캐시(ZEC) 703만달러(약 97억2331만원) · 롱 77%
△ 도지코인(DOGE) 649만5410달러(약 89억8391만원) · 롱 93%
△ 샌디스크(SNDK) 364만달러(약 50억3454만원) · 숏 51%
△ 하이퍼리퀴드(HYPE) 363만달러(약 50억2071만원) · 롱 64%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 HYPE 68만5700개 숏 포지션 청산 위기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