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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7만8000달러 하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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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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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7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비트코인(BTC)이 7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 Tokenpost

비트코인(BTC)이 7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 Tokenpost

비트코인(BTC)이 7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오데일리는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고 비트코인(BTC)이 7만8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밈코인 섹터는 4% 넘게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인 기준 시각과 거래소별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군 공습 뒤 암호화폐 청산이 1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블록비츠는 미군 공습 소식이 전해진 뒤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시간 동안 1억8000만달러(약 2479억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청산은 선물·마진 거래에서 담보 부족 등으로 포지션이 강제 정리되는 것을 뜻한다. 매체는 특정 자산과 거래소별 분포는 추가로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윈터뮤트가 이틀간 비트코인 5100개를 바이낸스로 옮겼다.

온체인렌즈는 윈터뮤트(Wintermute)가 지난 이틀 동안 바이낸스로 비트코인(BTC) 5100개를 전송했다고 모니터링했다. 오데일리는 이를 인용해 평가액이 3억9900만달러(약 5494억원)라고 전했다. 실제 매도 여부나 거래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더리움(ETH) 대형 롱 지갑이 1만3000ETH를 더 샀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유진(Yu Jin)은 이더리움(ETH) 대형 롱 포지션 보유자가 1만3000ETH를 추가 매수해 총 4만5000ETH를 보유했다고 전했다. 평균 매수가가 2486달러로 올라갔고 평가손실은 335만달러(약 46억원)로 제시됐다. 청산가 등 세부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다.

미 재무부가 이란 관련 은행을 겨냥한 주간 제재를 예고했다.

블록비츠는 미국 재무부가 이란 관련 금융 거래를 지원한 외국 은행에 대한 2차 제재를 매주 새로 발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제재 대상은 은행권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집행 일정과 추가 대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로노스(Cronos)가 테크토닉 익스플로잇 여파로 네트워크를 중단했다.

블록템포는 크로노스(Cronos) 네트워크가 테크토닉(Tectonic) 가격 조작형 익스플로잇 여파로 긴급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피해 규모는 약 7500만달러(약 1033억원)로 전해졌다. 보도는 공격자가 테크토닉 거버넌스 토큰 토닉(TONIC) 가격을 약 20분 만에 100배가량 끌어올린 뒤 자금을 빌려갔다고 전했다.

트럼프(Donald Trump)가 캐나다 기업의 미국 이전을 압박했다.

연합인포맥스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거래하는 캐나다 기업에 사업장을 미국으로 옮기면 관세를 물리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50% 추가 관세와 캐나다의 9월 8일 보복관세가 맞물리며 통상 갈등이 기업 입지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글에서 캐나다 기업 상당수가 과거 미국 지도부 탓에 미국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베선트(Scott Bessent)가 엔화 약세를 통제 범위로 봤다.

로이터는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엔화 움직임을 두고 '상당히 잘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엔화가 여전히 무질서하게 움직이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다. 로이터는 이 발언이 지난달 미·일 공동 외환 개입을 부른 상황과는 다르다는 취지라고 보도했다.

9월 달러-원 환율 전망치가 1,351~1,409원으로 제시됐다.

연합인포맥스는 서울외환시장 전문가 14개 금융기관 설문에서 9월 달러-원 환율 전망치 저점 평균이 1,350.93원, 고점 평균이 1,409.21원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저점 평균은 8월 전망치와 이달 저점보다 낮았다. 달러 공급 우위와 저가 매수 수요가 맞서는 흐름이 핵심 변수로 꼽혔다.

금감원이 ETF 신탁 판매 수수료 환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감원이 KB국민·우리·NH농협은행에 대한 ETF 신탁 검사를 마치고 신한·하나·SC제일은행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주요 6개 은행의 ETF 신탁 판매액은 64조원, 수수료 수익은 5864억원으로 집계됐다. 설명의무 미흡이 확인되면 이미 받은 수수료를 돌려주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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