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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세브리핑] 미국 증시 랠리에 상승…비트코인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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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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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시세브리핑] 미국 증시 랠리에 상승…비트코인 1.14% ↑

미국 증시가 긴축 완화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도 함께 오르고 있다.

토큰포스트 마켓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14% 상승한 2만3072달러(한화 약 284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99% 오른 1582.56달러(한화 약 195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은 모두 상승하고 있다. BNB(BNB) 1.24% XRP(XRP) 3.20% 카르다노(ADA) 4.12% 도지코인(DOGE) 3.72% 폴리곤(MATIC) 1.50%의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보다 1.02% 하락한 18.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49억 달러(한화 약 1295조원)를 기록했다.

사진= 암호화폐 시세 / 출처 토큰포스트마켓

미국 뉴욕 증시가 31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첫날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노동자들의 급여·복지수당 등 고용비용 상승세가 지난해 4분기 둔화했다는 소식에 투심이 살아났다. 연준이 금리인상 고삐를 늦출 하나의 근거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이날 증시의 호재는 고용비용지수(ECI) 증가세가 둔화했다는 소식이었다.

지난해 4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의 1.2% 상승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1% 상승을 소폭 밑돈 수치다.

ECI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목하는 지표로, 임금 인상 인플레이션을 엿볼 수 있는 수치다. 고용 비용이 하락하면 임금 주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진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1일 기준 60.28를 기록하며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

사진 = 두나무 공포-탐욕 지수 / 출처 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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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der4827

2023.02.03 08:09: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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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부자

2023.02.02 10:35:23

좋은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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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야

2023.02.01 16:36:47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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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야

2023.02.01 16:36:41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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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3.02.01 15:57:07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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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할매

2023.02.01 14:30: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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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나

2023.02.01 13:41: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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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드야

2023.02.01 13:13:3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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