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6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돌아섰다.
29일(현지시간)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총 1억6464만 달러(약 2291억원)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달 21일부터 전일까지 6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보이다가 이날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날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6130만 달러) ▲피델리티 FETH(–510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2864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2368만 달러) 4개 ETF에서 일제히 유출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5개 ETF에서는 추가 유출입이 없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35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총 거래대금은 26억5000만 달러 수준이었으며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18억7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2억890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2억5247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총 순자산 규모는 285억8000만 달러로,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5.48%에 해당한다.
순자산 상위 종목은 ▲블랙록 ETHA(164억2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46억60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34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