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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260달러 넘으면 520달러 간다…“강력한 랠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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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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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230달러(약 32만 원)를 회복했고, 260달러 저항 돌파 시 최대 520달러(약 72만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솔라나($SOL), 260달러 넘으면 520달러 간다…“강력한 랠리 임박” / TokenPost.ai

솔라나($SOL), 260달러 넘으면 520달러 간다…“강력한 랠리 임박” / TokenPost.ai

솔라나(SOL)가 최근 며칠간 뚜렷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230달러(약 32만 원) 선을 회복했다. 이 같은 움직임 속에 시장 일각에서는 SOL이 향후 520달러(약 72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낙관론이 제기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SOL이 260달러(약 36만 원) 저항선을 주간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강력한 상승 랠리가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다음 목표선으로 320달러(약 44만 원), 400달러(약 56만 원), 궁극적으로는 520달러(약 72만 원)까지 단계적인 우상향 경로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SOL은 229.14달러(약 32만 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간 기준 17.84% 상승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 260달러는 과거에도 변동성이 극심할 때 지지선과 저항선이 동시에 작용했던 주요 가격대다. 투자자들은 이 구간을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단 이 저항을 넘어서면 더욱 탄탄한 상승 흐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솔라나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여섯 번째로 큰 암호화폐이며, 최근 들어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의 활약도 눈에 띈다. 특히 신규 및 기존 프로젝트의 활발한 유입과 함께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솔라나 기반 ETF 출시 가능성도 점쳐지는 중인데, 이는 장기적으로 투자심리를 더욱 자극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업토버(Uptober·10월 암호화폐 강세장)’ 분위기를 타고,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SOL이 고점을 경신할지는 불확실하며, 시장 전반의 변동성도 여전히 경계 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신호와 수급 흐름은 긍정 쪽에 무게를 실으며, 향후 몇 개월이 SOL 상승 가능성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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