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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BTC 40% 하락에도 기관 매수 계속…ETF 자금 유출이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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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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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최근 한 달간 20% 넘게 하락했지만 ARK 등 기관의 매수는 지속되고 있다. 반면 ETF 자금 유출이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며 추가 하락 우려가 제기된다.

 비트코인 $BTC 40% 하락에도 기관 매수 계속…ETF 자금 유출이 변수로 / TokenPost.ai

비트코인 $BTC 40% 하락에도 기관 매수 계속…ETF 자금 유출이 변수로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이 최근 한 달 동안 20% 이상 하락하며 하방 압력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초 기록한 고점 12만 6,000달러(약 1억 8,521만 원) 대비 약 40%나 떨어지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여전히 활발한 모습이다.

11월은 2022년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한 달이었다. 비트코인은 최근 8만 달러(약 1억 1,758만 원) 초반대까지 밀려난 뒤 소폭 반등했지만, 전체적인 차트는 여전히 하락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분석가들은 패시브 매도세가 둔화됐다고 보고 있지만, 9만 2,000달러(약 1억 3,522만 원) 수준에서는 여전히 유동성이 쌓여 있어 상방 돌파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대규모 자금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에서는 11월 한 달간 약 22억 달러(약 3조 2,335억 원)의 자금이 이탈했고, 이에 따라 추가적인 지지선 붕괴 우려도 제기된다. 분석업체 센토라(Sentora)는 ETF 환매가 물리적인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며 차트 지지 구간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기존의 4년 주기 반감기 이론보다 거시경제가 시장의 방향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이 이제는 대규모 기관 자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에는 벤처 투자를 통한 초기 자금 유입이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기관의 ETF 상품과 파생 상품이 주요 유입 경로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기관들의 비트코인 매수도 계속되고 있다. 아크인베스트는 자산운용사 21셰어스와 함께 운용하는 ARK 비트코인 ETF 지분을 7만 주 이상 추가 매입하며 장기적인 낙관론을 재확인했다. JP모건 또한 블랙록의 IBIT ETF 수익률에 연동한 구조화 채권(product-linked bond)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기반 금융 상품이 대형 투자은행의 구조화 시장에도 진입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주목되는 이슈는 스트레티지(Strategy, 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지수 제외 가능성이다. JP모건은 MSCI 지수에서 스트레티지가 제외될 경우 최대 28억 달러(약 4조 1,154억 원)가량의 자금이 유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 약 500억 달러(약 7조 3,490억 원) 중 약 90억 달러(약 1조 3,228억 원)가 지수 연동 펀드에서 비롯된 점을 감안할 때 상당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마이클 세일러 전략 CEO는 "우리는 ETF가 아닌 운영 기업이며, 비트코인을 생산적인 자본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재무 전략을 갖고 있다"며 지수 제외 이슈에도 지속적인 비트코인 매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기 가격 전망에선 보수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는 최근 하락 추세가 전형적인 ‘데드캣 바운스’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며, 단기적으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다음 강세장에서 20만 달러(약 2억 9,396만 원)를 바라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8만 달러대에서 기술적 지지선 테스트를 받고 있으며, 이 수준이 무너지면 심리적 지지선인 7만 달러(약 1억 280만 원), 그 아래로는 6만~6만 5,000달러(약 8,818만~9,553만 원) 구간이 다음 지지 구간으로 예상된다. 반면 ETF 유입과 기업들의 매수세가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남은 2025년 연말 장세는 비트코인이 시장 심리를 되돌릴 반등의 기회를 잡을지, 아니면 하락장의 연장선에 머무를지를 가를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ETF 자금 흐름과 기관들의 매수 움직임은 여전히 활발하다. 이는 강세장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중요한 시그널로 해석된다.

💡 전략 포인트

가격 하방 위험이 존재하지만, 6만~7만 달러 구간은 기술적·심리적 지지선으로 설정할 수 있다. 구조화 채권 등 기관 시장 확대가 중장기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다.

📘 용어정리

- ETF 환매: 상장지수펀드에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면서 기초자산을 매도하는 행위

- 데드캣 바운스: 급락 이후 일시적인 반등을 의미하며, 추세 전환보다는 일시적 조정으로 해석됨

- 지수 제외 리스크: 주식이 주요 주가지수에서 제외되면 연동 펀드에서 매도돼 주가에 타격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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