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AI가 예측한 2026년 암호화폐 가격…비트코인 3억 원, 이더리움 2800만 원 돌파 전망
중국 최대 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모델 ‘키미(KIMI)’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에 대해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점쳤다. 키미는 미국의 규제 명확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 등 긍정적인 거시 흐름이 겹칠 경우, 이들 암호화폐가 연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알리바바 AI는 특히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이 25만 달러(약 3억 5,577만 원), 이더리움은 최대 2만 달러(약 2,846만 원), 리플은 8달러(약 1만 1,384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 수치는 현 시점 대비 각각 2.8배, 6.9배, 4.2배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다.
XRP, 규제 우려 완화에 8달러까지 상승 여력
키미는 리플의 XRP가 지난해 알트코인 중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준 점에 주목했다. 특히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오랜 법적 분쟁에서 리플이 사실상 승소한 이후 XRP는 7년 만에 사상 최고가인 3.65달러(약 5,195만 원)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현재 XRP는 약 1.89달러(약 2,692만 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리플이 승소하면서 규제 불확실성이 대폭 줄었고,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 이후 ‘친암호화폐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KIMI는 이 같은 환경이 지속되면 XRP는 연말까지 8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술적으로도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다. 현재 상대강도지수(RSI)는 41 수준으로 매도세가 우세하지만, 1월 이후로는 '강세 플래그'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미국 내 최초의 XRP 현물 ETF 출시에 따라 기관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비트코인, 지정학적 변수 딛고 25만 달러 가능성
세계 최대 시가총액을 지닌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 6,080달러(약 1억 7,945만 원)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알리바바 AI는 이 상승세가 연내에도 이어져 최대 25만 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IMI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에 비유하며, 인플레이션 헷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8만 7,800달러(약 1억 2,496만 원) 수준으로 거래 중이며, 전체 암호화폐 시총의 절반 이상인 약 1.8조 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의 보복 관세 가능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으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규제 명확화와 인플레 둔화 등이 긍정적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 정부가 논의 중인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제도’ 도입이 현실화된다면, 해당 자산의 장기적 가치 평가는 예측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더리움, 제도권 도입 따라 최대 2만 달러도 가능
키미는 이더리움(ETH)에 대해서도 강한 상승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현재 약 2,900달러(약 4,127만 원) 수준에서 거래 중인 이더리움은, 향후 저항선인 5,000달러(약 7,115만 원)를 돌파하게 되면 최대 2만 달러 고지를 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콘트랙트와 탈중앙화 금융(DeFi)의 핵심 인프라로, 현재까지도 온체인 경제의 중심을 차지한다. 총 시가총액은 약 3510억 달러(약 49조 9,408억 원), DeFi 생태계 내 잠금 자산(TVL)은 약 690억 달러(약 9조 8,195억 원)에 달한다.
특히 미국 의회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포괄적 입법이 진행된다면 기관 자금 유입이 탄력받을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의 시대적 역할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알트코인 중에서도 가장 견고한 기술 기반과 운용 인프라가 이더리움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밈코인 ‘맥시 도지’, 새해 가장 뜨거운 프리세일
크립토 시장에서는 밈코인 열풍도 계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이슈가 된 프로젝트는 ‘맥시 도지(MAXI)’다. 도지코인을 패러디한 이 밈 토큰은 공개 이후 약 450만 달러(약 6억 4,039만 원)를 모으며 1월 최대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맥시 도지는 ‘헬스장 빠돌이’ 콘셉트로 도지코인 문화를 과장해 표현했으며,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트레이더층을 대상으로 전략을 구사 중이다.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으로, 환경 부담도 도지코인 대비 낮다.
현재 프리세일 단계의 MAXI는 0.0002801달러(약 0.399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스테이킹을 통해 연 최고 69% 이율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메타마스크와 베스트월렛을 지원하며, 판매 구간에 따라 자동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일각에서는 도지코인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밈 주도권’ 프로젝트로 맥시 도지를 주목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텔레그램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도 지속 중이다.
정책과 제도가 좌우할 가격 시나리오…“AI 예측은 하나의 가능성일 뿐”
알리바바 AI 키미의 분석은 2026년의 크립토 시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예측의 성격상 수많은 변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미국의 법제도 정비, 트럼프 정부의 정책 성향, 거시 경제 흐름 등이 복합 작용해야 높은 가격대 도달이 가능하다.
키미가 제시한 숫자는 강세장 기대심리를 대변하는 지표로 읽을 수 있으며, 동시에 시장이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지도 시사하고 있다. AI가 그린 미래가 실현될 수 있을지는, 정책과 제도의 손에 달려 있다.
💡 "AI가 예측한 3억 원 비트코인, 그 현실을 읽는 힘은 데이터에서 시작됩니다"
알리바바 AI '키미(KIMI)'가 예측한 2026년 암호화폐 강세장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수많은 제도·정책 변수와 시장 순환 사이클이 맞물려야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수치를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예측했는가?"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진짜 실력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그 힘을 길러주는 체계적인 실전 교육 플랫폼입니다.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과정에서 '비트코인 25만 달러'의 논리를 뒷받침하는 온체인 데이터와 토크노믹스를 해부합니다.
5단계: The DeFi User에서는 단순 매수/매도가 아닌, ETH·XRP를 활용한 고이율 운용 전략과 리스크 관리법을 익힙니다.
7단계: The Macro Master에선 "트럼프의 복귀", "유럽 관세",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제도" 등 매크로 요소들이 시장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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