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자금 흐름이 유출에서 유입으로 방향을 틀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2월 3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1406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전거래일까지 3거래일 연속 이어지던 유출 흐름이 유입세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9억9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개별 ETF 흐름을 보면 ▲블랙록 ETHA(4285만 달러)가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어 ▲그레이스케일 ETH(191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E(825만 달러) ▲인베스코 QETH(114만 달러)까지 4개 종목에서 자금 유입이 확인됐다.
반면 ▲피델리티 FETH(5484만 달러) ▲반에크 ETHV(247만 달러) 2개 ETF에서는 순유출이 나타났다. 나머지 3개 종목에서는 추가적인 일간 유출입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총 거래대금은 27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블랙록 ETHA 17억2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E 3억337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3억571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33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82% 수준이다.
순자산 기준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74억7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E 20억1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7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