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ENSO)가 탐욕 지수 최상위권에 오르며 강력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업비트 기준 엔소의 공포·탐욕 지수는 88로 ‘매우 탐욕’ 단계에 해당하며, 전일 대비 22포인트 상승해 조사 대상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엔소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2,124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3.52%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2,149원, 저가는 1,80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805억 원에 달한다. 최근 차트상에서 바닥권을 다지던 가격이 대량의 거래량과 함께 급등하며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강한 기술적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엔소(ENSO)에 이어 포켓네트워크(POKT), 에이더블유이(AWE), 카이트(KITE), 썬(SUN)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1억 511만 2천 원으로 전일 대비 2.55%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313만 원으로 1.26% 하락했다. 리플(XRP)은 2,074원으로 7.08% 하락했다. 솔라나(SOL)는 13만 5천500원으로 0.29% 하락했다.
엔소(ENSO)는 기존의 디파이 애플리케이션들이 각각의 프로토콜과 개별적으로 통합해야 했던 복잡한 구조를 대체하기 위해, 모든 온체인 동작을 표준화된 액션(Actions)과 공유 네트워크 상태를 통해 추상화한다. 사용자는 ‘Shortcut’ 엔진을 통해 토큰 스왑, 유동성 예치, 스테이킹 등 다양한 작업을 단일 트랜잭션으로 실행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로드맵을 통해 생태계 확장과 토큰 유틸리티 강화, 거버넌스 모듈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상자산 ENSO는 스테이킹, 거버넌스 참여, 보상 및 위임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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