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 따르면 이번 주 기준 빗썸 내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은 도지코인(DOGE)을 12%로 가장 높은 비중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유에스디코인(USDC)이 11%, 헤데라(HBAR)가 9%를 기록했으며, 시바이누(SHIB)와 테더(USDT)는 각각 8%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해당 지표는 빗썸에서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순매수 금액 비중을 기준으로 산출된 것으로,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유동성이 풍부한 메이저 및 스테이블 자산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에서 과매도 신호가 감지됐다. 14시 27분 기준 비쓰리(B3)는 RSI 1.07%를 기록했고, 아이오넷(IO)은 1.56%, 퓨처니스트(ACE)는 1.90%, 솔브 프로토콜(SOLV)은 1.96%, 오일러(EUL)는 2.29%로 집계됐다. 모두 RSI 30 이하의 과매도 구간에 위치한 상태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동안의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 또는 침체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상태로 해석되며,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는 보조 지표 중 하나로, 실제 투자 판단 시에는 거래량과 시장 전반의 흐름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근 시장은 메이저 자산으로의 자금 쏠림과 일부 알트코인의 낙폭 확대가 병행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종목별 변동성과 기술적 지표를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