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바운티(BOUNTY)가 강한 매수세 속에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비트 기준 BOUNTY는 하루 새 30% 넘게 오르며 공포·탐욕지수 96을 기록,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했다. 단기 투자 심리가 빠르게 과열되는 흐름이다.

13일 업비트 기준 체인바운티는 전일 대비 38.21% 상승한 3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44.9원, 저가는 27.5원으로 집계됐으며,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582억 원 수준이다. 장대 양봉과 함께 거래량이 급증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공포·탐욕 지표에서도 체인바운티는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체인바운티는 공포·탐욕지수 96포인트로 ‘매우 탐욕’ 구간에 위치했으며, 카이트(KITE·88), 에이더블유이(AWE·81), 베라체인(BERA·75), 크레딧코인(CTC·69)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체인바운티는 전일 대비 탐욕 지수가 61포인트 급등하며 투자 심리 변화 폭이 두드러졌다.
차트상으로는 장기간 조정 이후 급격한 반등이 출현했다. 단기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상회하며 고점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타났고, 거래량 또한 최근 평균 대비 급증했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제기된다.
체인바운티는 가상자산 보안 프로젝트로, 보안 전문가와 화이트 해커, 일반 사용자들이 협력해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는 탈중앙화 보상 시스템을 지향한다. 아비트럼 기반 메인넷을 도입해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였으며, 네이티브 토큰 BOUNTY는 범죄 정보 제공자에 대한 보상 수단으로 활용된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9,749만 원대에서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고, 이더리움(ETH)은 285만 원대에서 약세를 보였다. 반면 일부 중소형 알트코인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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