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 주요 모멘텀 지표인 STH Cost Basis가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9만 달러 아래로 내려왔다는 소식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지표를 하회하면서 단기 투자 심리 변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해석이 잇따랐다. 커뮤니티에서는 이 구간이 향후 추세 방향성을 가늠할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에 관심이 모였다.
비트코인 핵심 지표 이탈과 수급 부담 점검
STH 원가 하회 소식과 함께 알트코인 누적 매도 압력이 2,090억 달러에 달한다는 관련 분석도 공유됐다. 달러인덱스(DXY)가 단기 상승 흐름을 유지할 경우 위험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되며 거시 변수에 대한 점검이 이어졌다. 동시에 비트코인이 5년 전과 유사한 가격대에 위치해 있다는 비교 분석과 기관·기업의 추가 매입 사례 등은 하방 경직성 요인으로 함께 언급됐다.
이더리움 가격 재평가 기대 확산
톰 리가 비트코인 25만 달러 도달 시 이더리움 가격이 1만2천 달러를 상회할 수 있으며, 과거 ETH/BTC 비율을 적용할 경우 2만2천 달러 수준도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의 상대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점검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맨틀 AAVE 풀의 스테이블코인 예치 경쟁과 바이낸스 내 475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현황 등 유동성 지표도 함께 공유됐다.
규제·거시 환경 및 글로벌 인프라 이슈 부각
미 CFTC 의장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서명 단계에 근접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소식은 제도권 편입 기대와 맞물려 주목을 받았다. 아서 헤이즈의 디플레이션 가능성 및 통화정책 전환 시나리오도 재차 공유되며 거시 환경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중동 지역의 기관용 체인과 스테이블코인 사례, 주요 체인의 네트워크 안정성 비교 등 글로벌 인프라 경쟁 구도 역시 관심사로 부각됐다.
이날 KOL 커뮤니티 상위권 콘텐츠는 비트코인 핵심 지표 변화와 거시·유동성 환경 점검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참여자들은 단기 가격 변동보다 구조적 지표와 정책 변수에 대한 해석에 무게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 본 내용은 DataMaxiPlus의 커뮤니티 분석 기술로 수집된 텔레그램 메시지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