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SIGN)이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서 강한 매수 심리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인은 현재 81.8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일 대비 0.86%(+0.7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85.0원, 저가는 79.9원으로 집계됐고,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969,112,043 SIGN, 거래대금은 75,682,926,038원(약 756억 원)을 기록했다. 단기적으로는 80원 안팎을 중심으로 매수·매도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가(85원) 재돌파 시도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탐욕 높은 순 상위권에서는 사인(SIGN/KRW)이 공포·탐욕 지수 97로 ‘매우 탐욕’ 구간에 위치했다. 뒤이어 카이트(KITE/KRW) 82, 플룸(PLUME/KRW) 81로 역시 ‘매우 탐욕’에 포함됐으며, 커널다오(KERNEL/KRW)는 74로 ‘탐욕’ 구간이지만 지수 변화량이 +8로 개선 흐름이 관측됐다. 아카시네트워크(AKT/KRW)는 71로 ‘탐욕’ 구간에 머물렀으나 변화량이 -14로 심리 과열 강도가 일부 진정된 모습이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솔라(SXP/KRW)가 23으로 ‘공포’ 구간 최상단에 위치했고, 엔소(ENSO/KRW) 26, 스토리(IP/KRW) 28, 페페(PEPE/KRW) 28, 에이셔(ATH/KRW) 30 등이 뒤를 이었다. 공포 상위 종목들은 변화량이 모두 플러스(+2~+6)로 표시돼, 극단적 공포가 확대되기보다는 심리 지표가 완만히 회복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사인(SIGN)은 현재가 81.8원, 등락률 +0.86%를 기록 중이며, 일봉 기준 시가 81.0원·종가 81.8원으로 양봉 흐름을 나타냈다. 당일 변동 폭(고가 85.0원/저가 79.9원)과 대규모 거래대금이 동반된 점은 단기 수급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원화마켓 시세 목록 내에서도 거래·관심이 집중되는 상위권 종목들과 함께, 사인의 단기 방향성은 ‘거래대금 유지 여부’와 ‘85원 부근 매물 소화’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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