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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가 진짜 강세장 시작”…찰스 에드워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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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해야 기관 자금 기준으로 완전한 강세장이 시작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당 구간을 넘을 경우 시장은 저항 없이 가격 발견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출처 - X 계정 @caprioleio

출처 - X 계정 @caprioleio

비트코인 시장이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 비용 구조를 기준으로 한 강세장 판단 기준이 제시됐다.

18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프리올 인베스트먼트 창립자 찰스 에드워즈는 수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현재 비트코인 시장을 분석하며 “8만 달러 돌파가 본격적인 강세장 진입 신호”라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제시해온 인물로, 양자 컴퓨팅이 2028년경 비트코인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경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분석의 핵심은 ‘비트코인 기관 평균 매입 단가 지표(인스티튜셔널 코스트 베이시스)’다. 해당 지표는 대형 펀드와 상장사가 축적한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 가격을 나타내며, 기관 투자자들의 수익 구간과 손실 구간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에드워즈는 약 8만 달러, 보다 정확히는 8만1487달러 수준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비용 상단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격을 돌파할 경우 시장에 유입된 대부분의 기관 자금이 수익 구간에 진입하게 되며, 이는 투자 심리와 수급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구조적으로도 이 가격대 돌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마지막 주요 저항선이 제거되면서 비트코인은 가격 발견 구간에 진입하게 되고, 대규모 매도 물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다만 에드워즈는 단기 낙관론과 별개로 장기 리스크에 대한 경고도 유지했다. 그는 현재 상승 국면을 네트워크가 자본과 유동성을 축적하는 과정으로 보면서, 2028년을 양자 컴퓨팅 대응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으로 지목했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안정적으로 돌파할 경우 시장 구조 자체가 강세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는 기술적 리스크 역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시각이 제시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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