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 비트코인 채굴에서 AI로 '대전환'
시드니에 본사를 둔 IREN(구 아이리스 에너지)은 비트코인 채굴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AI 클라우드 사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비트코인 1개당 약 1만 9천 달러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 비용이 8만 달러 수준인 반면 시장 가격이 그보다 낮아 수익성이 감소한 결과이다.
비트코인 채굴에서 AI로 전환
현재 IREN의 매출 중 AI 관련 비중은 9%에 불과하나, 최대 200MW 규모의 액체냉각 GPU 인프라 확장을 계획 중이다. 전문가들은 2026년까지 AI 매출 비중이 7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AI 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
IREN은 최근 엔비디아 B300 GPU 5만 개 이상을 구매, GPU 보유 규모를 15만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 말까지 37억 달러 이상의 AI 클라우드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93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는데, 이는 약 35억 달러의 자본 지출과 37억 달러의 전환사채 발행을 포함한다.
향후 매출 목표와 도전 과제
IREN은 2026년까지 호라이즌 1~4 및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확장을 통해 연간 34억 달러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밸류에이션과 실행 리스크가 여전히 주요한 도전 과제로 남아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에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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