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물량은 스테이블코인과 원화로 이동하며 매수와 차익 실현이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27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달러(USD) 3277만 달러 ▲원화(KRW) 896만 달러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됐다.
달러 자금은 1761만 달러가 BTC로, 1108만 달러가 ETH로 이동했다.
▲테더(USDT) 자금 8538만 달러가 다수의 암호화폐로 분산됐다. 특히 비트코인, 솔라나, 이더 순으로 비중이 컸다. FDUSD에서도 503만 달러가 BTC 등의 암호화폐로 움직였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비트코인(BTC)이다. 총6622만 달러로, 가장 큰 유입세를 보였다.
이밖에 ▲이더리움(ETH) 2959만 달러 ▲솔라나(SOL) 2076만 달러 ▲도지코인(DOGE) 439만 달러 ▲XRP 368만 달러 등으로 자금이 흘러들었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에서 2666만 달러로 가장 많은 자금이 빠졌다. 해당 자금은 전액 USDC로 이동했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에서는 2316만 달러가 유출됐으며 이중 2129만 달러가 원화로, 418만 달러가 달러로 움직였다.
이밖에 ▲솔라나(SOL)에서 211만 달러 ▲랩드 비트코인(WBTC)에서 181만 달러 등 일부 자산에서도 매도 흐름이 나타났다.
▲USD코인(USDC)에는 2888만 달러의 자금이 안착했으며 법정화폐 중 ▲달러(USD)로 591만 달러 ▲원화(KRW)로 2039만 달러 상당의 현금화 전환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