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달러 콜 적층과 1800달러 풋 거래가 동시에 확대되며 구간별 심리 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30일 오전 9시 기준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66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65억6000만 달러) 대비 약 1.68% 증가한 수치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2.20%, 풋옵션 37.80%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약 13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데리비트 3억7300만 달러 ▲CME 1400만 달러 ▲OKX 2억0500만 달러 ▲바이낸스 2억7300만 달러 ▲바이비트 4억5300만 달러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46.85%, 풋옵션 53.15%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2500달러 콜옵션(6월 26일·데리비트) ▲3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000달러 콜옵션(6월 26일·데리비트)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1800달러 풋옵션(5월 1일·바이비트) ▲2600달러 콜옵션(4월 30일·바이비트) ▲2650달러 콜옵션(4월 30일·바이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