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토(JTO)가 1100원대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토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11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46%(+5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1108원, 저가는 1061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836억 원(83,688,997,132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일봉 기준 지토는 장중 1060원대까지 밀린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100원선을 회복했다. 고가와 저가의 변동폭이 비교적 크게 나타난 가운데 종가는 시가(1095원) 대비 소폭 높은 수준에서 형성돼, 단기적으로는 매수와 차익실현이 맞서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특히 최근 3일 평균 대비 거래량이 500% 이상 급증했다는 경고 문구가 확인돼 단기 수급 쏠림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주목된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지토(JTO)와 함께 월드코인(WLD), 아카시네트워크(AKT), 스트라티스(STRAX), 니어프로토콜(NEAR)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토는 공포·탐욕 지수 94로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했고, 월드코인은 89, 아카시네트워크는 82, 스트라티스는 81, 니어프로토콜은 78을 기록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사하라에이아이(SAHARA)가 10으로 매우 공포 구간을 나타냈고, 칠리즈(CHZ)는 18, 미라네트워크(MIRA)는 27, 스페이스아이디(ID)와 소폰(SOPH)은 각각 28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9855만8000원으로 1.03%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5만3000원으로 1.63% 내렸다. 리플(XRP)은 1825원으로 1.83% 하락했으며, 월드코인(WLD)은 899원으로 1.93% 상승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지토(JTO)는 솔라나 생태계 기반의 유동성 스테이킹 및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보상 구조와 연결된 프로젝트로,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날 시세 목록 상위 종목을 보면 리플(XRP)은 1825원으로 1.83% 하락했지만 거래대금은 약 2596억 원으로 가장 활발한 흐름을 보였다. 월드코인(WLD)은 899원으로 1.93% 상승하며 탐욕 상위권 종목답게 강세를 이어갔다. 비트코인(BTC)은 9855만8000원으로 1.03% 하락했고, 스텔라루멘(XLM)은 315원으로 1.87% 내렸다. 이더리움(ETH)은 265만3000원으로 1.63% 하락했다. 지토는 거래대금 상위권 종목 가운데 드물게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단기 수급 집중도가 부각되지만, 이미 극단적 탐욕 구간에 진입한 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변동성 확대 여부를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