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종목 롱 포지션 현황

1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코인 담보에서 솔라나 롱 포지션 비중이 80.62%(+25%p)로 가장 큰 폭 확대됐다. 비트코인도 코인 담보 65.39%(+16%p)로 급증했고, 도지코인 74.49%(+10%p), XRP 75.96%(+5.94%p)도 변동폭이 컸다.
USDT 담보 포지션은 코인 담보 대비 변화가 제한적이었다. 도지코인이 68.94%(+1.70%p)로 가장 크게 늘었고 XRP 61.31%(+1.29%p), 이더리움 60.51%(+0.70%p), 솔라나 61.85%(+0.56%p), 비트코인 56.56%(+0.16%p)는 움직임이 제한적이었다.
■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

계좌 기준 USDT 담보에서는 비트코인 롱 보유 계좌 비중이 74.80%(+5.76%p)로 가장 크게 확대됐다. 이더리움은 78.35%(+4.18%p), 솔라나는 73.47%(+3.48%p)로 뒤를 이었고, XRP 74.55%(-0.31%p)와 도지코인 72.96%(-0.11%p)은 소폭 감소했다.
코인 담보 계좌는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비트코인이 75.29%(+2.58%p), XRP가 85.50%(+2.37%p)로 증가한 반면 솔라나는 79.64%(-1.24%p), 도지코인은 88.36%(-0.15%p)로 줄었다. 이더리움은 81.85%(+0.93%p)로 제한적인 증가에 머물렀다.
■ 최고 강세 포지션 종목

[편집자주]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암호화폐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해당 그룹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살펴보면 전반적인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일부는 현물 포지션 헤징에 선물 계약을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해석 시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코인글래스에서는 마진 잔액 상위 20%에 해당하는 투자자를 상위 트레이더로 정의하고 있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가 선호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활용된다.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는 경우가 많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늘어나 시장 낙관론을,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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