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의 활성 무기한계약 거래자 수가 29만1500명으로 집계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HyperliquidNews는 26일 오전 10시58분 한국시간 기준 하이퍼리퀴드 활성 무기한계약 거래자 수가 29만1500명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해당 수치가 역대 최고치라고 전했다. 원문
무기한계약은 만기일 없이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파생상품이다. 현물 보유와 달리 레버리지와 청산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활성 거래자 수는 단순 가입자보다 실제 파생 거래 저변을 보는 지표로 쓰인다.
본지는 앞서 [하이퍼리퀴드의 최근 30일 활성 무기한선물 거래자가 26만9208명으로 집계됐다고](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4238) 전했다. 당시 집계는 한 차례 이상 거래했거나 미결제 포지션을 보유한 이용자를 기준으로 했다.
이번 수치는 온체인 기반 파생상품 플랫폼의 이용 강도를 가늠하는 자료다. 다만 활성 무기한계약 거래자 수는 집계 기간과 거래·포지션 보유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일 활성 이용자나 전체 지갑 수와는 구분해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