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중국 매체가 전한 오후 10시는 베이징 시간 기준으로,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11시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일정표에서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이 28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와이오밍주 모런에서 열리는 2026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밝혔다.
잭슨홀 심포지엄은 주요국 중앙은행 관계자와 경제 전문가가 참석하는 연례 행사다. 연준 의장의 발언은 통상 통화정책 방향과 금리 전망을 가늠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시장 참가자들은 28일 연설을 앞두고 달러와 비트코인(BTC) 가격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다만 연설에서 구체적인 금리 경로가 제시될지는 발언 이후 확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