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플(XRP) 현물 ETF에 미 동부시간 28일 하루 2619만6400달러(약 360억원)가 순유입됐다. 누적 순유입액은 16억6300만달러(약 2조2866억원)로 늘었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서 29일 오전 2시47분 한국시간 기준 미국 리플 현물 ETF의 하루 총 순유입액은 2619만6400달러로 나타났다. 순유입이 가장 컸던 상품은 비트와이즈 XRP ETF(XRP)로, 1539만8100달러(약 212억원)가 들어왔고 누적 순유입액은 6억300만달러(약 8291억원)로 집계됐다.
캐너리 XRP ETF(XRPC)는 511만9800달러(약 70억원)의 일일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4억8300만달러(약 6641억원)였다. 두 상품이 이날 전체 순유입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미국 리플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집계 시점 기준 14억3900만달러(약 1조9786억원)였다. 리플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1.66%로 제시됐다. 본지는 앞서 [리플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15억5200만달러로 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5452).
현물 ETF 순유입은 해당 상품으로 들어온 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다만 하루 순유입만으로 리플 가격 흐름이나 ETF 수요의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날 원화 환산에는 1달러당 1375원을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