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체인 기반 밈코인 텐디스(TENDIES)가 30일 시가총액 2700만 달러(약 372억원)를 넘은 뒤 2200만 달러(약 303억원) 수준으로 밀렸다.
블록비트는 GMGN 시세에서 텐디스의 24시간 상승률이 41.2%, 24시간 거래량이 280만 달러(약 39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텐디스는 미국 주식 개인투자자와 레딧 커뮤니티에서 쓰인 인터넷 밈 'tendies'에서 나온 토큰이다.
텐디스는 로빈후드체인에서 거래되는 밈코인이다. 본지도 앞서 텐디스가 24시간 동안 64% 상승하며 시가총액 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장중 2700만 달러 돌파와 이후 2200만 달러 수준 반락은 기준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시세 흐름이다. 밈코인 시가총액은 집계 시점과 유동성 반영 방식에 따라 변동 폭이 커 직접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로빈후드체인은 로빈후드($HOOD)가 연계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로빈후드체인에서는 최근 밈코인 거래가 초반 흐름을 주도한 사례가 이어졌다.
이번 움직임은 로빈후드체인에서 밈코인 거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밈코인은 시장 심리와 콘셉트성 매매에 크게 의존하고, 실제 가치나 사용처가 제한될 수 있다고 블록비트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