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기반 밈코인 BNC4의 시가총액이 9월 8일 500만달러(약 67억원)를 넘어섰다. 다만 CEA Industries(BNC) 주식 시가총액의 약 10배라는 비교는 같은 기준의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
GMGN 집계상 BNC4 시가총액은 500만달러를 돌파했다. 오데일리는 한국시간 9월 8일 오전 4시51분 BNC4가 CEA Industries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온체인 주식형 토큰이며, 포어 밈(Four Meme) 플랫폼이 출시했다고 전했다.
원문은 BNC4 시가총액이 BNC 주식 시가총액의 약 10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BNC 주식 시가총액의 기준 시점과 계산 방식이 함께 제시되지 않아 해당 비교를 그대로 확인하기는 어렵다.
토큰 시가총액은 토큰 가격과 유통량을 바탕으로 집계되고, 기업 시가총액은 주가와 발행주식 수를 곱해 산출된다. 두 수치는 집계 시점과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동일한 기준으로 다시 비교해야 한다.
BNC4가 CEA Industries의 주식이나 지분을 직접 보유하는지, 토큰 보유자에게 어떤 권리가 부여되는지는 공개된 자료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주식형 토큰’이라는 표현이 실제 주식 소유권이나 의결권을 뜻하는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주식 토큰의 거래 규모와 법적 권리를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처럼, 특정 기업이나 주식의 이름을 활용한 토큰은 기초자산과 토큰의 권리·집계 기준을 나눠 살펴볼 필요가 있다.
BNC4의 500만달러 돌파는 확인됐지만, BNC 주식 시가총액의 약 10배라는 비교는 동일 시점과 산식의 수치가 확인된 뒤 판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