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솔라나(SOL) 1만6976개를 인출한 뒤 STONK 932만개를 매수했다. 인출 당시 솔라나 가치는 176만달러(약 23억6000만원)였다.
룩온체인은 9일 해당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SOL을 인출한 뒤 STONK를 평균 0.19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매입 규모는 단순 계산상 약 176만달러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거래소에 있던 SOL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토큰으로 이동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지갑 소유자와 거래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단일 지갑의 거래만으로 STONK의 가격 방향이나 시장 전체의 자금 이동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거래소에서 자산을 인출한 사실은 해당 물량이 별도 지갑이나 온체인 거래에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 그러나 인출만으로 장기 보유나 추가 매수 의도를 단정할 수는 없다.
앞서 본지는 DEX 시장에서 STONK 거래쌍이 급등 목록에 포함된 사례를 보도한 바 있다. 이번 거래 이후에는 해당 지갑의 추가 입출금과 STONK 거래량 변화가 확인 대상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