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크펀(StonkFun)의 최근 24시간 수익이 184만달러(약 24억7000만원)를 기록해 하이퍼리퀴드(HYPE), 펌프펀(PUMP), 포모(Fomo), GMGN을 앞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디파이라마 개별 페이지에 표시된 수치는 75만9293달러(약 10억2000만원)로 두 집계가 일치하지 않았다.
PANews는 스톤크펀의 최근 24시간 수익이 184만달러라고 전했다. 같은 비교에서 하이퍼리퀴드는 113만달러(약 15억2000만원), 펌프펀은 122만달러(약 16억4000만원), 포모는 120만달러(약 16억1000만원), GMGN은 160만달러(약 21억5000만원)로 집계됐다.
PANews는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근거로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비교에서는 100만달러를 넘긴 프로토콜 목록에 폰스(Pons)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디파이라마의 스톤크펀 개별 페이지에는 최근 24시간 수익이 75만9293달러로 표시됐다. PANews가 전한 수치와는 약 108만달러 차이다.
두 수치의 차이는 집계 시점이나 지표 기준이 달랐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현재 확인된 내용만으로는 어느 기준에서 차이가 발생했는지 특정하기 어렵다.
디파이라마는 프로토콜 수익과 수수료를 별도 지표로 집계한다. 스톤크펀 페이지에는 최근 7일 수익 588만달러(약 79억1000만원), 최근 30일 수익 684만달러(약 91억9000만원)도 표시됐다.
24시간 수익은 일정 기간 동안의 누적값이 계속 갱신되는 이동 집계다. 따라서 페이지를 확인한 시각이나 수익 산정 범위에 따라 같은 프로토콜의 표시 수치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비교는 서로 다른 사업 구조를 가진 프로토콜을 하루 수익이라는 하나의 지표로 나란히 놓은 사례다.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선물·현물 거래를 지원하는 거래 플랫폼이고, 펌프펀은 토큰 발행과 거래 기능을 묶은 서비스다.
스톤크펀과 포모, GMGN의 세부 서비스 구조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4시간 수익 순위만으로 각 프로토콜의 장기적인 규모나 경쟁력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펌프펀의 24시간 수익이 하이퍼리퀴드를 앞섰던 사례에서도 특정 시점의 하루 집계와 누적 수익·월간 수익은 구분해야 한다는 점이 제시됐다. 실시간 순위는 확인 시점과 집계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이번 보도에 제시된 184만달러와 개별 페이지의 75만9293달러는 기준일뿐 아니라 표시 지표 자체를 함께 대조해야 하는 차이를 보인다.
하루 수익 수치가 달라지면 프로토콜 간 순위도 바뀔 수 있다. 특히 100만달러를 기준으로 프로토콜을 분류할 때는 순위표와 개별 페이지가 같은 집계 기준을 쓰는지 확인해야 한다.
스톤크펀의 최근 7일·30일 수익 수치는 개별 페이지에 표시됐지만, PANews 보도와 동일한 기준으로 산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두 자료의 기준 시각과 수익 정의가 공개돼야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PANews가 184만달러 수치를 전했고, 디파이라마 개별 페이지에는 75만9293달러가 표시됐다는 점이다. 어느 수치가 다른 프로토콜과의 비교에 적합한지는 집계 기준을 추가로 대조한 뒤 판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