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 체인링크 데이터 피드·스트림 이용 가능해졌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체인링크(Chainlink)의 데이터 피드와 데이터 스트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두 서비스는 스마트계약이 외부 시장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돕는 오라클 인프라다.
스텔라개발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은 두 서비스가 스텔라에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개발자들이 이를 대출 시장, 예측 시장, 무기한 선물 등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동은 스텔라가 체인링크 스케일(Chainlink Scale)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앞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스텔라개발재단은 개발자들이 체인링크 오라클 인프라를 비용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당한 자본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스텔라 네트워크의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40억달러(약 5조3600억원)를 넘는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체인링크 데이터를 담보 처리와 담보인정비율(LTV) 계산, 자동 청산, 스테이블코인 기준 가격 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체인링크 데이터 피드와 데이터 스트림은 9월부터 스텔라에서 이용 가능했다. 이번 발표는 두 서비스의 가동을 함께 알렸으며, 두 서비스가 동시에 처음 출시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개발자들이 이를 적용한 서비스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민준 기자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