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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바로할인 요금제' 출시…청년·1인가구 겨냥한 실속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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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경품 대신 요금 인하에 집중한 '바로할인 요금제'를 출시해 실속형 소비자를 겨냥한다. 가격 민감층과 장기 고객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SK브로드밴드, '바로할인 요금제' 출시…청년·1인가구 겨냥한 실속 전략 / 연합뉴스

SK브로드밴드, '바로할인 요금제' 출시…청년·1인가구 겨냥한 실속 전략 / 연합뉴스

SK브로드밴드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매월 이용 요금을 직접 할인해주는 새로운 인터넷 요금제를 선보인다. 경품 제공 대신 실질적인 요금 인하를 택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8월 29일,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바로할인 요금제'를 오는 3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기존처럼 사은품이나 경품 제공에 집중하는 대신, 인터넷 이용 요금을 매월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대상 고객층은 1인 또는 2인 가구, 청년층, 소상공인 등 실속을 따지는 소비자들이다. 특히 초고속인터넷을 단독으로 가입하든, IPTV와 동시에 가입하든 요금제에 따라 할인 금액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기가인터넷 상품과 B tv 스탠다드 서비스를 3년 약정으로 동시에 가입할 경우, 인터넷 기본료 월 3만3천원 중 1만4천300원을 매달 할인받을 수 있어 실 부담금은 약 1만8천700원으로 내려간다.

한편, 케이블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층을 위해서는 '케이블스마트 요금제'도 별도로 선보인다. 이는 기존 표준 요금제 대비 최대 약 20%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돼, 가격 민감도가 높은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들어 OTT 경쟁 심화, 통신요금 인하 압박 등 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를 감안해,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이용자 유지에 실질 요금 혜택을 강화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경품이나 일회성 혜택 대신 꾸준한 요금 절감 효과를 강조함으로써, 장기 이용자를 유도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이 같은 흐름은 통신시장에서 ‘체감형 혜택’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는 방향성과 맞물려 있다. 앞으로도 통신사 간 경쟁은 기능이나 속도 중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가격 혜택과 서비스 결합 전략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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