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 최고경영자(CEO) 아르마니 페란테(Armani Ferrante)가 솔라나(SOL) 기반 플랫폼 백팩에서 기업공개(IPO) 배정 물량을 ‘온체인’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슈퍼스테이트(Superstat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용자가 전통 증권거래소 상장 전부터 IPO 주식을 직접 배정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페란테 CEO는 이번 프로젝트가 백팩 생태계의 ‘새로운 효용(utility)’이 될 것이라며, 올해 내내 관련 기능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상장 첫날 거래가 시작되기 전, 백팩 이용자가 IPO 배정 주식을 플랫폼에서 먼저 받아볼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있다.
일반적으로 IPO는 상장 전 ‘로드쇼’를 통해 창업자와 경영진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가 공모주를 선배정받는 구조로 진행한다. 개인 투자자는 대개 상장 이후에야 국내외 증권사 등 브로커리지를 통해 거래소에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사실상 “공모주는 기관, 거래는 개인”으로 나뉘는 장벽이 존재해 왔다.
백팩은 이 구조를 바꿔, 기업이 IPO 물량의 일부를 커뮤니티에 직접 배분할 수 있는 ‘배정 창구(venue)’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슈퍼스테이트가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주식을 보유하되,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에 남기는 방식이 추진된다. 토큰만 사고파는 형태가 아니라 “실물 주식의 권리”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이번 발표는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서비스 기업들이 주식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는 흐름과 맞물린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은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을 포함한 주식 연계 상품을 검토해 왔고, 로빈후드 같은 주식 거래 앱과 리테일 고객을 두고 경쟁하는 구도도 뚜렷해지고 있다. 백팩의 온체인 IPO 배정은 “크립토 플랫폼이 주식 유통의 앞단으로 들어가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끈다.
백팩은 서비스 초기 참여자를 모집하기 위해 대기자 명단(waitlist)도 개설했다. 첫 번째 IPO 배정 프로그램에 참여 의사가 있는 이용자는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조기 신청자에게는 프로그램 출시 후 우선 접근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온체인에서 IPO 배정을 구현하려면 국가별 증권 규제, 투자자 적격성, 공모 절차 및 공시 체계와의 정합성 등 넘어야 할 변수가 적지 않다. 그럼에도 IPO 배정과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으로 옮기려는 시도는 주식의 ‘접근성’과 ‘유통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실험으로 평가된다. 백팩이 솔라나 생태계를 기반으로 어떤 기업을 첫 파트너로 확보하고 실제 배정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 시장 해석
백팩(솔라나 기반)이 ‘IPO 배정’을 온체인으로 제공해 개인 투자자의 상장 전 접근성을 넓히려는 시도
슈퍼스테이트 인프라를 통해 ‘토큰만 거래’가 아니라 ‘실물 주식 보유 + 온체인 소유권 기록’ 구조를 강조
크립토 거래·서비스 기업들이 주식(토큰화/연계 상품) 영역으로 확장하며 로빈후드 등 리테일 주식 플랫폼과 경쟁이 심화되는 흐름
💡 전략 포인트
대기자 명단(waitlist) 선등록 시 초기 IPO 프로그램 우선 접근권 제공 → 참여 의사가 있다면 조기 등록이 유리
관전 포인트: 첫 파트너(상장 예정 기업) 확보 여부, 실제 ‘배정→보유→유통’까지 끊김 없이 구현되는지
체크리스트: 국가별 증권 규제 준수, 투자자 적격성(KYC/AML 포함), 공모/공시 절차와의 정합성, 배정 물량·락업 조건, 수수료/거래 가능 시점
리스크 관리: 상장 전 물량은 유동성 제한·가격 변동성·배정 취소 가능성 등이 존재할 수 있어 조건 확인이 핵심
📘 용어정리
IPO(기업공개): 비상장 기업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주식을 공모하는 절차
배정(allocation): 공모주를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과정(기관 중심으로 선배정되는 경우가 많음)
온체인(on-chain): 소유권/거래 내역 등을 블록체인에 기록·검증하는 방식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 주식과 연동된 토큰을 발행·유통하는 모델(구조에 따라 ‘실물 주식 기반’ 여부가 달라짐)
로드쇼(roadshow): IPO 전 기업이 기관투자자에게 사업/가치를 설명하며 수요를 모으는 과정
브로커리지(brokerage): 증권사 등 중개 서비스를 통해 주식을 사고파는 전통적 채널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백팩의 ‘온체인 IPO 배정’이 기존 IPO 참여와 무엇이 다른가요?
기존에는 기관투자자가 공모주를 먼저 배정받고, 개인은 상장 이후 거래소에서 매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백팩은 기업이 IPO 물량 일부를 커뮤니티에 직접 배분할 수 있는 창구가 되겠다는 구상이며, 배정·소유권 기록을 블록체인(솔라나) 위에 남겨 상장 첫날 거래 시작 전에도 이용자가 배정 주식을 받을 수 있게 설계하려는 점이 핵심입니다.
Q.
‘토큰화 주식’이랑 같은 건가요? 실제 주식을 보유하는 건가요?
기사에 따르면 백팩은 슈퍼스테이트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주식(실물 주식의 권리)을 보유’하면서, 소유권 기록을 온체인에 남기는 방식을 강조합니다. 즉 단순히 토큰만 사고파는 형태가 아니라, 실물 주식 권리에 기반한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토큰화 주식 모델과 구현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가장 큰 변수는 무엇인가요?
아직은 대기자 명단을 통해 초기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실제 참여 가능 범위는 국가별 증권 규제, 투자자 적격성 요건, 공모 절차·공시 체계와의 정합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시 시점에는 거주 국가 제한, KYC/AML, 자격 요건, 배정 조건(물량·락업·수수료·거래 가능 시점)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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