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거래를 중단한 고객을 다시 시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투자성장 챌린지'라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벤트는 2024년 이후 거래한 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1만 명에게 최대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징적인 부분은 누적 매수 금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총 3천 명을 추첨하여 5천 원을 지급하며, 주간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서는 최대 50만 원까지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거래활동을 조장하여 휴면 상태에 있던 고객들이 다시 시장에 활발히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금 현물 거래를 처음 시도하는 고객들만을 위한 별도의 혜택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을 장려하고 새로운 투자자층을 확보하려는 목적이 커 보인다.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이벤트가 고객의 재참여를 유도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본다. 고객은 소액의 인센티브에도 시장에 진입할 이유를 갖게 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