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vest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삼성전기, AI 기판·실리콘 커패시터 동시 공급 부각에 8%대 강세

프로필
유서연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2

삼성전기가 AI 시대 핵심 부품인 ABF 기판과 실리콘 커패시터를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췄다는 증권가 평가에 힘입어 장중 강세다.

 [특징주] 삼성전기, AI 기판·실리콘 커패시터 동시 공급 부각에 8%대 강세

삼성전기가 기판 사업 경쟁력 재평가에 힘입어 장중 8%대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8.91% 오른 5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에 제시된 주가는 AI 반도체와 서버용 부품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기가 실리콘 커패시터와 아지노모토빌드업필름(ABF) 기판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 구조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도 70만원으로 올렸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이미 ABF 기판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 경쟁력을 확보한 데다, 기판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동부품 공급 역량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구조적 차별화 요인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삼성전기가 AI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의 직접 수혜를 받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ABF 기판 시장에서 상위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AMD와 FC-BGA 기판 공급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부산과 베트남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실리콘 커패시터 사업 확대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배경이다. 삼성전기는 앞서 글로벌 고객사에 샘플 공급을 시작했고, 관련 조직을 그룹으로 승격한 데 이어 반도체 패키지용과 AI 서버용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DS부문과 미국 마벨이 거론된다.

증권가는 ABF 기판 시장이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주가 강세는 삼성전기가 AI 부품 밸류체인 내에서 기판과 수동부품을 함께 공급하는 드문 사업 구조를 갖췄다는 점이 부각된 결과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코인쟁이

2026.04.10 15:45:54

하루 8퍼센트 상승에 호들갑 떨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아깝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음모론매니아

2026.04.10 15:42:24

목표가 상향 리포트 쏟아지는 거 보니 세력들 엑시트 준비 끝났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가장 많이 보는 뉴스🔥

미·이란 휴전 불안 속 자산시장 엇갈린 흐름…비트코인·XRP 안정, 금·은 고공행진

취소 지금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