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대한항공, 유가 급락·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강세

프로필
김서린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내리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기대가 커지면서 항공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연료비 부담 완화 기대에 대한항공이 6%대 강세를 나타냈다.

 [특징주] 대한항공, 유가 급락·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강세

대한항공이 국제유가 급락과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를 타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장중 2만62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6.72% 상승했다. 한진칼은 3.01%, 제주항공은 5.21% 오름세를 나타냈다.

항공주는 유가 하락에 민감하다. 항공사들은 연료비가 전체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데다 상당 부분을 달러로 결제해 국제유가가 내리면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진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 대이란 제재 해제를 묶은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 중이다. 시장에서는 협상 진전 가능성이 부각되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7월물은 배럴당 101.27달러로 7.83% 하락했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6월물은 배럴당 95.08달러로 7.03% 내렸다.

앞서 국제유가가 급등할 때마다 항공주는 연료비 부담 우려로 약세를 보인 바 있다. 반대로 유가가 빠르게 내릴 때는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되며 주가가 탄력을 받는 흐름을 보여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