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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엠게임, 자사주 43만주 소각 결정에 강세…주주환원 기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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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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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43만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재원으로 진행돼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만 줄어드는 구조다.

 [특징주] 엠게임, 자사주 43만주 소각 결정에 강세…주주환원 기대 부각

엠게임이 자기주식 소각 결정에 강세다. 회사가 보유 중인 자사주 43만주를 소각하기로 하면서 주당 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엠게임은 주가 가치 제고 및 주식가치 안정화를 목적으로 보통주 43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 종가 4455원 기준 약 19억1565만원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총수는 1920만2574주에서 1872만2574주로 줄어든다.

이번 소각은 상법에 따른 자기주식 소각으로, 회사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던 자사주를 대상으로 한다.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하는 방식이어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만 줄어드는 점이 특징이다. 통상 이런 구조는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 개선 기대를 높이는 재료로 받아들여진다.

앞서 엠게임은 자사주 취득 후 소각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최근 들어 자기주식 매입과 소각을 연이어 활용하며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해왔다는 점에서, 시장은 이번 결정도 단발성 조치보다는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같은 날 공시된 다른 상장사들도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 한세엠케이는 보통주 66만7770주, 동우팜투테이블은 11만주를 각각 소각하기로 했고, 대교는 자사주 423만5150주 소각 후 2대1 주식병합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주가가 부각된 종목은 엠게임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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