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가 4일 오후 2시45분 한국시간 기준 배럴당 93달러(약 12만6200원)를 밑돌며 장중 1.72% 하락했다.
비트겟(Bitget) 시세 기준 브렌트유는 중국시간 오후 1시45분 배럴당 93달러 아래에서 거래됐다고 테크플로우(TechFlow)는 전했다. 중국시간은 한국시간보다 1시간 늦어 해당 시각은 한국시간 오후 2시45분이다.
브렌트유는 국제 원유 가격을 가늠할 때 쓰는 대표 기준 유종이다. 원유 가격은 에너지 비용과 물가 기대에 영향을 주고, 이는 금리 전망과 달러 흐름, 위험자산 선호에 함께 반영될 수 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미국 금리 기대와 달러 흐름을 해석할 때 함께 거론돼 왔다. 앞서 본지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92달러를 넘어 직전 거래 마감 대비 2.2% 올랐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시세 자료에는 브렌트유 하락이 BTC나 ETH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줬다는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