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10월 금리 동결 예상…응답자 80%는 12월 인상 전망
일본은행 분석가 설문에서 응답자 전원이 10월 정책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80% 넘게 다음 인상 시점으로 12월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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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이 10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연 1.25%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조사 응답자의 80% 넘게 다음 금리 인상 시점으로 12월을 예상했다.
BlockBeats는 닛케이 QUICK 뉴스(NQN)가 14~20일 일본은행 통화정책을 추적하는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 전원이 이번 회의의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26일 보도했다. 12월 인상 전망 역시 설문 응답자들의 예상이다.
일본은행은 9월 정책금리를 연 1.25%로 인상한 뒤 이번 회의를 연다.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10월 6일 연설문에서 기조적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인 2%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금리 인상 뒤에도 금융 여건은 완화적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은행은 향후 금리 조정의 시기와 속도를 경제·물가 흐름 및 위험 요인을 살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의 다음 통화정책회의는 12월 17~18일 열린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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