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내구재 주문 1.8% 증가…항공기 28.4% 늘어
미국의 9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보다 1.8% 증가했다. 운송장비 주문은 4.6%, 민간 항공기·부품 주문은 28.4% 늘었다.
미국의 9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보다 1.8% 증가했다. 운송장비 주문은 4.6%, 민간 항공기·부품 주문은 28.4% 늘었다.
미국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1.7로 올라 9월 수정치보다 7.5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경기 평가와 향후 기대가 모두 개선됐지만, 기대지수는 최근 3개월 하락분을 일부만 회복했다.
달러·엔 환율이 27일 아시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0.25엔 오른 157.75엔을 기록했다. 연준의 9월 회의록 요약에는 연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대다수 참가자의 평가가 담겼다.
올리 렌 핀란드은행 총재는 유로존 9월 물가상승률이 3.8%로 올랐지만, 에너지발 물가 상승이 소비 품목 전반으로 번졌다는 증거는 부족하다고 밝혔다. ECB의 향후 금리 결정은 물가 전망과 기조 물가 흐름 등을 바탕으로 회의마다 이뤄질 예정이다.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는 AI 수요가 금리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에도 자본을 구하는 일은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세계은행은 지난해 민간자본 1120억달러(약 148조4000억원)를 동원했다.
루피화가 27일 장중 달러당 95.22루피에 거래돼 전날 종가보다 약세를 보였다. 높은 유가와 약한 포트폴리오 자금 흐름이 부담으로 거론됐다.
인도의 올해 4~9월 석유제품 수출액은 루피화 기준 약 50% 늘었지만 수출 물량은 16% 줄었다. 디젤과 휘발유는 가격이 오른 가운데 수출량이 감소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 8750억달러가 2026년 만기를 맞는다. 집계 기관별 만기액은 기준과 범위가 달라 차환 부담과 연체율을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인도의 9월 러시아산 원유 수입은 전월보다 14% 줄었고 중동산은 32% 늘었다. 푸리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은 미국의 수입 감축 압박을 체감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도의 2026 회계연도 상반기 원유 수입액은 906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6.3% 증가했다. 수입량은 0.8% 늘어나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