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10대2 동결…월가 일부,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 거론
연준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고, 표결은 10대2였다. 일부 분석가는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에서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거론했다.
연준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고, 표결은 10대2였다. 일부 분석가는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에서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거론했다.
코인데스크는 WTI 차트가 위쪽으로 이탈하면 물가·금리 우려가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IA가 집계한 WTI 현물가격은 27일 배럴당 103.37달러(약 13만8516원)였다.
연준은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유지했다.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 뒤 추가 인상 베팅은 줄었지만 장기 국채 매도세가 나타났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하고 경기 평가를 ‘견조한 속도’에서 ‘강한 속도’로 높였다. 채권시장에서는 장기물 보유에 따른 위험도 부각됐다.
영국 파운드화가 29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1.33달러선으로 밀렸다. CME 금리 추적 도구에 반영된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확률은 약 80%다.
뉴질랜드달러의 미국 달러 대비 기준환율이 하루 새 0.27% 올랐다. 뉴질랜드중앙은행은 공식현금금리를 2.75%로 동결했고 표결은 4대 3이었다.
연준은 28일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지만 표결은 10대 2로 갈렸다. 미 경제분석국은 3분기 GDP 속보치와 9월 개인소득·지출 통계를 29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공개한다.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10월 23일로 끝난 주 189만 배럴 줄어 4억 1063만 배럴을 기록했다. 4주 연속 감소다.
EU 에너지 장관들이 겨울철 공급 안정과 에너지 가격 부담을 논의한다. 전력망 이용요금 개편과 디젤 공급 공동 대응, 2030년 이후 에너지 목표도 의제에 올랐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지만 물가 경계감을 유지하며 12월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국 증시는 상승했고, 빅테크 실적 차별화와 중동 군사작전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