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팟캐스트] 알고리즘인가, 담보인가? 스테이블코인의 미래를 말하다

1
3

이번 토큰포스트 팟캐스트에서는 블로핀 리서치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의 개념, 유형별 특징, 시장 내 역할을 짚어봅니다. 변동성 극복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는 스테이블코인의 현재와 미래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해드립니다.

토큰포스트:
안녕하세요. 토큰포스트 팟캐스트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살펴볼 자료는 바로 이 스테이블 코인에 관한 블로핀 리서치인데요. 뭐 암호화폐 시장 하면 변동성이 정말 크잖아요. 근데 그 속에서 안정성을 추구한다는 이 스테이블 코인 이게 도대체 뭘까? 왜 중요할까 또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궁금하셨을 겁니다.

진행자:
네 맞습니다. 이 자료가 바로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혹시 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가격 변동 때문에 좀 망설였던 분들이 계시다면 이 스테이블 코인이 그 간극을 어떻게 메우려고 하는지 그리고 이게 앞으로 디지털 자산 활용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이런 걸 함께 파악해 보는 게 이번 분석의 목표입니다.

토큰포스트:
좋습니다. 그럼 바로 어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자료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정의하는 부분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보니까 미국 달러 같은 그런 전통자산의 가치를 딱 고정시켜서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암호화폐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네요.

진행자:
그렇죠. 핵심은 역시 안정성입니다. 기존 암호화폐는 아시다시피 가치 변동이 너무 크니까요? 뭐 실생활 결제라든가 아니면 가치 저장 수단 이런 걸로는 좀 한계가 명확했죠. 그런데 스테이블 코인은 1 코인이 거의 1달러 혹은 뭐 연동된 다른 자산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됐어요. 그래서 이런 변동성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려고 나온 겁니다.

토큰포스트:
아 그러니까 암호화폐 자체에 빠른 속도나 국경 없는 전송 이런 기술적인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가치는 법정화폐처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 뭐 이런 아이디어군요. 그럼 이게 암호화폐 생태계 안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진행자:
이렇게 보면 두 가지 핵심 역할이 있어요. 첫째는 그 변동성 큰 다른 암호화폐랑 우리가 쓰는 일반 화폐 이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 그리고 둘째는 가격 등락 걱정 없이 디지털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보관할 수 있는 일종의 가치 저장소 역할이죠.

토큰포스트:
사용자가 굳이 뭐 은행 가서 법정 화폐로 바꾸지 않고도 디지털 형태로 안정적인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이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그럼 실제 활용되는 분야는 어떤 게 있을까요? 뭐 디파이 이런 데서 많이 쓰인다고 들었거든요.

진행자:
맞아요. 디지털 결제나 해외 송금은 뭐 기본이고요. 특히 탈중앙 금융 그니까 디파이 영역에서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디파이 잠깐 설명드리면, 은행 같은 중개기관 없이 스마트 계약으로 대출 예치 교환 이런 다양한 금융 활동을 하는 시스템인데요. 스테이블 코인이 바로 이런 디파이 서비스에서 기본적인 거래 자산이나 담보물로 아주 널리 쓰이죠.

토큰포스트:
아하 예를 들면 뭐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 같아서 팔기는 싫은데 당장 현금이 필요한 것도 아닐 때 이걸 담보로 맡기고 스테이블 코인을 빌려서 뭐 다른 데 쓴다거나 이런 것도 가능하겠네요.

진행자:
네 정확합니다. 아니면 뭐 비트코인을 팔고 나서 현금 대신 USDC 같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가지고 있으면 가격 변동 위험은 피하면서도 언제든 다시 암호화폐 투자를 하거나 또 전 세계 어디든 수수료 싸게 송금하는 등 거의 뭐 디지털 달러처럼 활용할 수가 있는 거죠. 이런 실용성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이 정말 빠르게 대중화됐고 뭐 지금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의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습니다.

토큰포스트:
그렇군요. 근데 이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해서 다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 건 아니라고 하셨죠. 이 블로핀 리서치에서도 여러 종류를 나누고 있던데요. 그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식 그니까 담보에 따라서 나뉜다구요.

진행자:
네 맞아요. 크게 보면 한 세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일 흔한 게 법정화폐 담보형 그리고 암호화폐 담보형 마지막으로, 좀 더 실험적인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 이렇게요 이게 각각 안정성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이나 그에 따른 뭐 위험 수준 같은 게 다릅니다.

토큰포스트:
그럼 가장 대중적이라는 법정화폐 담보형부터 좀 자세히 보죠. 이건 이름 그대로 진짜 돈 법정화폐를 담보로 한다는 건데 가장 직관적이긴 하네요. 근데 이건 결국 발행하는 회사를 믿어야 하는 구조 아닌가요 정말 1달러당 1코인을 뒷받침할 자산을 갖고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리서치에서는 이 신뢰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나요?

진행자:
아 그거 아주 중요한 지적입니다. 이 방식으로는 발행 주체가 은행 같은 곳에 예치된 실제 법정 앞에 주로 달러죠 이걸 1대1 비율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거예요. 이론상으로는 완벽한데 말씀하신 대로 발행사의 투명성 그리고 신뢰가 생명입니다. 그래서 이 블록파인 자료에서도 강조하듯이 주요 발행사들은 외부 회계법인 감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그 결과를 공개하려고 애쓰죠 예를 들면 뭐 써클의 usdc는 월간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내고 태도도 준비금 내역을 공개하고요. 근데 뭐 이 감사 과정이 정말 완벽하게 투명하냐? 여기에 대한 논란은 사실 계속 있어 왔습니다.

토큰포스트:
그렇군요. 그럼 만약에 시장 가격이 1달러에서 아주 미세하게 벗어날 때는 어떻게 균형을 맞추나요? 자동으로 가격이 딱 맞춰지는 건 아닐 텐데요.

진행자:
여기서 좀 흥미로운 점은 이 안정성이 상당 부분 시장 참여자들의 차익거래에 의존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한 0.99달러로 떨어졌다 그러면 누군가는 이걸 싸게 사서 발행사한테 1달러로 상환하려고 하겠죠. 차액을 받으려고 이 매수세가 가격을 다시 1달러로 밀어 올리는 겁니다. 반대로 1.01달러가 되면 1달러 주고 새 코인을 발행받아서 시장에 팔려는 유인이 생기니까 공급이 늘어서 가격은 내려가구요. 즉 시스템 자체보다는 시장의 어떤 효율적인 반응에 기댄다는 특징이 있는 거죠.

토큰포스트:
법정화폐 담보형이 결국 발행기관에 대한 신뢰에 크게 의존한다면, 이런 어떤 중앙 집중적인 위험 없이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도 있었겠죠. 그게 바로 다음 암호화폐 담보형 스테블코인으로 이어지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진행자:
네 맞습니다. 암호화폐 담보형은 달러 대신에 이더리움 같은 다른 암호화폐를 담보로 써요 보통 중앙기관 없이 스마트 계약을 통해 운영되니까. 탈중앙성이 높다는 장점이죠. 하지만 담보물 자체가 변동성이 크다는 게 문제입니다.

토큰포스트:
담보 가치가 막 오르락 내리락 할 텐데 이걸로 어떻게 안정성을 유지하죠.

진행자:
그래서 초과담보가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100달러 가치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려면 한 150달러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겨야 하는 식이죠. 만약 담보물 가치가 하락해서 정해진 비율 예를 들어 150%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생기면요 그러면 스마트 계약이 자동으로 그 담보물을 팔어서 청산에서 빌려간 스테이블 코인을 회수합니다. 시스템 부실을 막는 거죠.

토큰포스트:
아하 일종의 안전장치군요. 대표적인 예시 같은 게 있을까요?

진행자:
제일 유명한 게 메이커다오의 다이입니다. 사용자가 이더리움이나 다른 암호화폐를 스마트 계약에 예치하고 dai를 빌리는 형태인데요. 말씀드린 대로 초과 담보 비율을 계속 유지해야 하고 이게 미달되면 자동 청산이 이뤄지죠 중앙 발행사 없이 안정성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토큰포스트:
그럼 마지막으로,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 이건 담보가 아예 없거나 일부만 사용한다고 하니까 뭔가 더 혁신적이면서도 동시에 좀 위험해 보이는데요. 이건 어떻게 작동하는 건가요?

진행자:
네 가장 실험적이고 사실 논란도 제일 많은 방식입니다. 이건 담보 대신에 복잡한 알고리즘하고 시장 인센티브를 통해서 코인의 공급량을 조절해요. 그래서 가격을 1달러에 맞추려고 시도하는 거죠. 뭐랄까 마치 중앙은행이 통화정책 펴는 거랑 비슷한데 모든 게 코드웨이에서 자동화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토큰포스트:
알고리즘이 수요 공급을 조절한다. 비유하자면 뭐 자동 온도 조절 장치 같은 걸까요? 가격이 너무 높으면 공급 늘려서 냉각시키고 너무 낮으면 공급 줄여서 가열하고 근데 금융 시장은 날씨보다 훨씬 예측 불가능할 텐데요.

진행자:
어우 적절한 비유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자본 효율성이 높고 완전한 탈중화가 가능하죠. 근데 현실은 정말 녹록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그 테라 usd하고 루나였잖아요. 1달러짜리 usd를 언제든 1달러 가치의 루나랑 교환할 수 있다. 이런 메커니즘이었는데. 2022년에 시장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알고리즘이 제 역할을 못하고 그냥 연쇄적으로 붕괴해버렸죠 이 사건이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이 외부 충격이나 신뢰 상실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아주 극명하게 보여줬습니다.

토큰포스트:
아마 블로핀 리서치에서도 이런 위험성을 분명히 지적했을 것 같네요.

진행자:
또 시장 참여자들이 다 합리적으로 행동할 거다 이런 전제로 설계되지만 극단적인 시장 상황이나 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시스템 전체가 마비될 수 있는 내재적 불안정성을 안고 있는 거죠. 구조가 복잡해서 사용자들이 이해하고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도 약점이고요. 현재로서는 가장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이유입니다.

토큰포스트:
네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의 작동 방식 특징 그리고 각기 다른 종류의 위험까지 잘 짚어주셨습니다. 블록파인 리서치에는 이 세 유형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내용도 있었을 텐데요. 그 핵심적인 차이점들만 좀 요약해 주실 수 있을까요?

진행자:
자료의 비교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우선 법정화폐담보형은 가장 이해하기 쉽고 안정적으로 보이죠. 하지만 발행사에 대한 신뢰 그리고 규제 준수 이게 관건입니다. 다음으로, 암호화폐 담보형은 탈중앙성을 확보하는데 대신 담보물의 가격 변동 위험하고 청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알고리즘 기반은 담보 없이 자본 효율성을 추구하지만 설계가 얼마나 견고한지 또 시장 신뢰에 극도로 의존하고 실패했을 때 파급력이 가장 큽니다. 결국 뭐 안정성 탈중앙성 자본 효율성 이 세 가지 사이에 어떤 트레이드 오프 관계라고 볼 수 있겠죠.

토큰포스트:
어떤 스테이블 코인을 선택할지는 결국 사용자가 어떤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할지에 따라 달라지겠군요. 자 그럼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 가진 전반적인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볼 시간입니다.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가격 안정성이겠죠.

진행자:
맞습니다. 극심한 변동성을 피하면서 암호화폐 기술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뭐 거래소의 기본 통화라든지 디파이 서비스의 핵심 자산으로 널리 활용된다는 점이 아주 큰 장점이죠. 변동성 자산을 스티블 코인으로 바꿔서 가치를 잠시 주차시켜 둘 수도 있구요.

토큰포스트:
국경 간 송금이 빠르고 저렴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구요. 기존 은행 시스템의 제약 없이 24시간 언제든 몇 분 안에 낮은 수수료로 전세계 송금이 가능하다는 것 이건 정말 큰 변화죠

진행자:
네 그리고 금융 포용성 측면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뭐 은행 계좌가 없거나 자국 화폐 가치가 좀 불안정한 지역의 사람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달러 기반의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에 접근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건 잠재적으로 정말 수십억 명에게 새로운 금융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는 거죠.

토큰포스트:
하지만 장점만 있는 건 아니겠죠. 앞서 계속 이야기 나눴던 신뢰와 상대방 리스크 이게 가장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법정화폐 담보형은 발행사가 약속을 지킬 거라는 믿음이 필요하고 뭐 탈중앙형이라고 해도 스마트 계약의 오류가 있거나 해킹 위험도 존재하니까요? 2023년에 usdc가 그 실리콘밸리 은행 사태 여파로 잠시 1달러 패깅을 잃었던 사건 이런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죠

진행자:
네 아무리 정규에게 설계를 해도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이나 뭐 시스템 내부 문제 때문에 안정성이 흔들릴 가능성은 항상 있는 겁니다. 또 다른 큰 도전 과제는 바로 규제 불확실성이에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각국 정부하고 금융당국이 아주 면밀히 주시하고 있죠.

토큰포스트:
그렇죠. 대규모 인출 사태 그니까 뱅크런이 발생했을 때 금융 시스템에 미칠 파급력이나 뭐 자금 세탁 방지 같은 이슈 때문에 규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유럽연합의 미카 법안이라든지. 미국에서의 논의처럼요

진행자:
맞습니다. 미카 같은 경우는 발행자에게 아주 엄격한 준비금 요건을 부과하고 운영 투명성을 강제하고요. 또 특정 유형 그러니까 알고리즘 기반은 사실상 금지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를 거의 은행 수준으로 규제를 하는 움직임이 있고요. 이런 규제 환경의 변화가 앞으로 스테이블 코인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겁니다.

토큰포스트:
마지막으로, 어쩌면 당연하지만 낮은 수익률도 고려해야 할 점이겠네요. 이게 가치 안정이 목표지 뭐 투자 수익을 기대하는 자산은 아니니까요?

진행자:
그렇죠. 스테이블 코인 자체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이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거나 오히려 상환 수수료 같은 게 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하거나 빌려줘서 이자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건 또 별도의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 활동이죠. 스테이블 코인 자체는 가치 보존 수단이지 증식 수단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토큰포스트:
네 오늘 블로핀 리서치를 통해서 스테이블 코인의 세계를 정말 깊이 탐험해 왔습니다.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완화하면서 현실 세계의 법정 화폐와 디지털 자산세계를 잇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다리를 놓는 방식 즉 담보 유형에 따라서 각기 다른 특징과 위험을 지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진행자:
안정성이라는 아주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그 발행 주체나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 문제 또 알고리즘의 견고함에 대한 의문 그리고 점점 구체화되는 규제의 벽이라는 현실적인 도전 과제들에도 직면해 있기도 하구요.

토큰포스트: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겠네요. 앞으로 이 스테이브 코인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규제가 강화되는 환경 속에서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usdc나 usdt 같은 중앙화된 법정화폐 담보 모델이 계속 우위를 점하게 될까요? 아니면 테라 사태 같은 값비싼 교인에도 불구하고, 더 진보되고 안정적인 탈중앙화 모델을 향한 역신이 결국 빛을 발하게 될까요?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진행자:
앞으로 몇 년간 우리가 계속 주목해야 할 핵심적인 질문이 될 것 같습니다.

토큰포스트:
오늘 저희 토큰포스트 팟캐스트와 함께 스테이블 코인의 세계를 깊이 파고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흥미로운 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댓글

1

추천

3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1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아이콘

사계절

00:07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5.05.15 00:07:59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BloFin

2025.05.14 21:20:03

사용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