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2억 5,800만 달러 순유입… 비트코인, 66,000달러 회복 ‘초읽기’

프로필
민태윤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미 증시 반등 속에 비트코인이 66,000달러 회복을 시도했고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1월 15일 이후 처음 플러스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 5,80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산티멘트는 주식·금과의 상관 약화가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억 5,800만 달러 순유입… 비트코인, 66,000달러 회복 ‘초읽기’ / TokenPost.ai

2억 5,800만 달러 순유입… 비트코인, 66,000달러 회복 ‘초읽기’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이 미국 증시 반등 흐름을 타고 6만6,000달러(약 9,410만 원)선 회복을 시도했다. 2026년 들어 이어진 가상자산 약세를 ‘멈춰 세우려는’ 수요가 유입되면서, 미국 내 매수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와 현물 ETF 자금 흐름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미 증시 반등과 함께 ‘동반 회복’…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플러스 전환

비트코인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이 전날 상승 마감한 영향 속에 강세로 돌아섰다. 인공지능(AI)·기술주가 주도한 위험자산 선호가 가상자산 시장에도 번지며, 비트코인 가격은 6만6,000달러(약 9,410만 원) 부근까지 올라섰다.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1.05% 오르며 반등을 주도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0.68%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421포인트 뛰며 전일 대비 0.86% 높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가상자산 관련 종목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는 1.12% 상승했고,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알려진 스트레티지(Strategy)($MSTR)도 0.73% 올랐다. 위험자산 전반의 ‘급격한 되돌림’이 나타나자, 투자자들이 리스크 자산 비중을 줄이기 위해 던지던 매도 압력이 일부 완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같은 분위기는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인덱스’에서도 확인된다. 이 지표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추적해 미국발 수요의 강도를 가늠하는데, 1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다. 시장 분석가 닉(Nic)은 “미국 쪽 매수자들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이라며, 추세적 매수 압력을 확인하려면 지표가 플러스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물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유입도 회복 신호로 꼽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순유입 기준 2억5,800만 달러(약 3,679억 원)가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단기 반등이 ‘유동성’에 의해 좌우되는 만큼, ETF 자금 흐름은 향후 변동성 국면에서 핵심 관전 포인트로 남을 전망이다.

주식·금과의 상관관계 ‘약화’…산티멘트 “이 괴리는 오래 못 간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는 위험자산처럼 움직이며 특히 S&P500과 동행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다만 최근 6개월은 이런 상관관계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산티멘트는 비트코인과 S&P500의 일간 상관계수 지표가 현재 0.32 수준이며, 금과는 -0.45로 ‘역상관’ 구간에 있다고 설명했다. 산티멘트는 “지난해 8월 말 이후 금은 51% 급등했고 S&P500은 7%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43% 하락했다”고 짚었다. 이는 2022년 말 FTX 사태 이후 주식과 비트코인 간 상관관계가 가장 약해진 수준이라는 평가다.

산티멘트는 “통상 상관관계가 높던 자산이 이렇게 극적으로 분리되면, 그 괴리가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며 “장기적으로는 이런 이례적 분리가 오히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에 의미 있는 상승 여지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경기 확장 국면에서 과거처럼 주식 흐름을 다시 따라가는 패턴으로 복귀한다면, 비트코인이 ‘뒤처진 만큼 따라잡을 공간’이 생길 수 있다는 논리다.

QCP “핵심은 가격 대결이 아니라 유동성…BTC의 내러티브가 깨진 건 아니다”

이 같은 관점은 기관 트레이딩 회사 QCP 캐피털의 창업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다리우스 시트(Darius Sit)도 공유했다. 그는 ‘비트코인 vs 금’ 논쟁이 종종 가격 경쟁으로 오해되지만, 실제 더 중요한 동력은 ‘유동성과 시장 구조’라고 강조했다.

시트는 주식과 비트코인의 괴리가 “비트코인의 장기 내러티브가 실패해서가 아니라, 포지션 청산과 레버리지 기반 자금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장기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처럼 행동하고, 담보로서의 가독성(legibility)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관·은행·가맹점·상장사·국가 단위 채택이 늘며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군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확산된 점도 단기 변동성 속 ‘하방 경직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본다. 다만 상관관계의 복원 속도와 방향은 거시 유동성, 미국 증시의 위험선호 지속 여부, ETF 자금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당분간은 지표 변화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반등 신호’는 보이지만, 진짜 승부는 지표를 읽는 ‘해석력’에서 갈립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플러스 전환,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입, 주식·금과의 상관관계 약화 같은 신호는 “수급이 돌아오는가?”를 판단하는 핵심 단서입니다.

하지만 이런 국면일수록 더 중요한 건, 뉴스에 흔들리는 예측이 아니라 온체인·토크노믹스·유동성 흐름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그 ‘판을 읽는 힘’을 기초부터 실전까지 7단계로 체계화했습니다.

  •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과정에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온체인 지표, 토크노믹스를 바탕으로 “지금 들어오는 매수는 추세인가, 단기 유동성인가?”를 검증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온체인 분석: 블록체인 탐색기 활용부터 MVRV-Z, NUPL, SOPR, HODL Waves & Realised Price 등 시장 타이밍 핵심 지표로 매수·매도 구간을 데이터로 판단합니다.

  • 토크노믹스 해부: 인플레이션, 락업 해제 물량, 시가총액의 함정 등 ‘수급의 구조’를 읽어 갑작스러운 변동성 리스크를 피합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거시 경제와 시장 사이클)에서는 QCP가 강조한 것처럼 ‘가격 대결’이 아니라 유동성과 시장 구조를 중심으로, 상관관계 붕괴/복원 국면에서 시장을 해석하는 프레임을 정립합니다.

혼탁한 시장일수록, 승자는 “느낌”이 아니라 “근거”로 움직입니다. 지금부터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와 함께, 지표가 말하는 진짜 흐름을 읽는 투자 기준을 세워보세요.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매크로 분석, 선물옵션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미국 증시(특히 나스닥) 반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되며 비트코인도 6만6,000달러 회복을 시도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인덱스가 1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 → ‘미국발 현물 매수’가 재유입되는 신호

- 현물 BTC ETF에 2억5,800만 달러 순유입 → 단기 반등의 동력(유동성)이 개선되는 흐름

- 최근 6개월간 BTC-주식(S&P500) 상관 약화(0.32), BTC-금 역상관(-0.45)으로 “디커플링” 구간 진입

- 산티멘트는 이 괴리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렵고, 정상화 과정에서 BTC/알트에 상승 여지가 생길 수 있다고 해석

💡 전략 포인트

- ‘가격’보다 ‘유동성’ 점검: ETF 순유입/순유출, 달러 유동성, 레버리지 청산 흐름이 단기 방향을 좌우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속 여부를 관찰: 일시적 반등인지, 미국 현물 수요 기반의 추세 전환인지 가르는 분기점

- 주식과의 동행(리스크온) 복귀 가능성에 대비: S&P500 흐름이 유지되면 BTC의 ‘후행 반등(캐치업)’ 시나리오 유효

- 변동성 국면 대비: 단기 급등은 되돌림이 동반되기 쉬우므로, 분할 접근/리스크 한도 설정이 유리

📘 용어정리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인덱스: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의 BTC 가격 차이로 미국발 매수 강도를 추정하는 지표

- 현물 비트코인 ETF: 실제 비트코인을 보유/추종하며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매매되는 상품(자금 유입=현물 수요 증가로 해석)

- 상관계수: 두 자산의 동행 정도(-1~+1). 0에 가까울수록 관계가 약함

- 역상관: 한 자산이 오를 때 다른 자산이 내리는 경향(상관계수 음수)

- 레버리지 청산: 빚(레버리지)으로 잡은 포지션이 강제 종료되며 가격 변동을 키우는 현상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플러스로 바뀌면 왜 ‘호재’로 보나요?

코인베이스는 미국 투자자 비중이 큰 거래소로 인식돼, 코인베이스 가격이 바이낸스보다 높아지는(프리미엄 +) 구간은 미국발 현물 매수 강도가 커졌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다만 하루 이틀 반짝 전환인지, 플러스 구간이 ‘유지’되는지가 추세 판단에 더 중요합니다.

Q.

현물 비트코인 ETF로 돈이 들어오면 가격이 바로 오르나요?

일반적으로 ETF 순유입은 매수 수요가 늘어나는 방향이라 긍정적이지만, 가격이 즉시 따라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시기에 레버리지 청산, 거시 유동성 축소, 위험회피 심리 등이 나오면 상승이 제한될 수 있어 ‘지속적인 순유입’과 시장 변동성(리스크온/리스크오프)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비트코인이 주식·금과 상관관계가 약해졌다는 건 어떤 투자 시사점이 있나요?

상관관계 약화는 비트코인이 ‘주식처럼’ 혹은 ‘금처럼’ 단순히 따라 움직이지 않는 구간에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산티멘트는 이런 괴리가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고 봤고, 정상화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뒤처진 만큼’ 따라잡는 반등이 나올 여지도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다만 상관관계는 변할 수 있으므로 ETF 자금 흐름과 거시 유동성을 함께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