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16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실물자산(RWA)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단순한 기술력 이상이 요구되고 있다.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플룸(Plume)이 미국과 홍콩 규제기관과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RWA 시장 내 경쟁우위를 선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WA는 국채, 부동산, 대체자산 등 실제 자산을 블록체인에 토큰화한 투자상품을 뜻한다. 이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와 전통 금융의 경계를 허물며 자산의 유동성과 접근성을 확대하는 혁신적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RWA 시장의 현재 규모는 약 3.1조 달러로, 2030년까지의 전망치 대비 약 9%에 불과하다. 이유는 복잡한 규제 체계와 관할권마다 다른 자산 분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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