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100만 건 거래, 1초 미만 결제 완료, 수수료는 1센트도 안 되는 수준. 2025년 9월 2일 메인넷을 출시한 솜니아(Somnia)는 고성능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6개월간의 테스트넷 기간 동안 100억 건 이상의 거래와 1억 1,800만 개의 지갑을 처리하며, 토큰 ‘SOMI’도 같은 날 함께 출시됐다. SOMI는 분기 말 기준 0.70달러 가격과 1억 1,200만 달러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솜니아는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과 호환되며, 초저지연 아키텍처를 통해 실시간 게임, AI 환경 등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메인넷 이후 온체인 활동은 다소 감소했다. 테스트넷과 비교해 거래량은 일평균 4,270만 건에서 1,430만 건으로 약 66.5% 하락했고, 수수료 수익도 줄었다. 이는 무료 환경이었던 테스트넷과 달리, 실제 비용이 발생하는 메인넷의 차이를 반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 한달간 19만 9,400 SOMI의 유기적 수수료 발생은 에어드롭 중심의 단기 행위를 넘어선 활동 유지로 해석된다. 메사리 리서치는 “단기 투기성 참여를 넘어, 실 사용 사례 기반 네트워크로 이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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