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6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9만 3천 달러 중반까지 상승하고 이더리움도 3,200달러를 돌파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리플, 카르다노 등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했고, 전체 시가총액은 3.21조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강한 레버리지 청산과 일부 지표는 경계심을 유도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41% 상승한 93,739.62달러, 이더리움은 2.68% 상승한 3,240.19달러를 기록했다. 리플은 12.03%, 솔라나는 2.64%, 카르다노는 6.03% 각각 상승했으며, 트론은 0.46%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3.21조 달러, 비트코인 점유율은 58.32%, 이더리움은 12.18%로 조사됐다.
24시간 전체 거래량은 1,241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디파이 시장은 19.43% 늘어난 154억 달러 거래를 기록했고, 스테이블코인은 거래량이 37.09% 감소했다. 파생상품 거래량은 27.8% 증가한 1조 216억 달러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같은 기간 총 2억 9,090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85.74%가 롱 포지션이었다. 바이낸스에서 가장 많은 청산(1억 1,090만 달러)이 발생했으며, 롱 비중이 79.02%를 차지했다. 비트코인 청산 규모는 8,377만 달러, 이더리움은 5,623만 달러였다.
정책·정치 이슈로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조 원, 이더리움 ETF에 2,39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기관 수요가 이어지는 중이다. 골드만삭스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IRTY Act)이 제도권 진입의 문턱을 낮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분석가들은 202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강세 신호가 포착됐다고 밝혔으며, 빌 밀러는 BTC가 올해 사상 최고가를 재경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타 기술 소식으로는 수이가 언락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비트겟이 전통 자산 거래 서비스를 출시하며 Web2-3 통합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