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분기, 페이파이(PayFi) 생태계의 핵심 프로토콜로 부상 중인 휴마 파이낸스(Huma Finance)가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크립토 리서치 기업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휴마 2.0에 예치된 총 자산은 전분기 대비 132.3% 증가한 1억 5,16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대출 실행액은 25.2% 증가한 8억 6,060만 달러, 전체 거래량은 24.4% 상승한 17억 달러에 달했다. 특히 클래식 모드 예치금이 분기 내 403.9% 급증하며 사용자 수요가 급격하게 쏠린 모습을 보였다.
휴마 2.0은 솔라나 기반 무허가형 대출 플랫폼으로, USDC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한 사용자에게 두 가지 참여 방식(수익형 PST 또는 고보상형 mPST)을 제공하는 구조다. 이 예치금은 페이파이 풀과 다양한 디파이 전략에 분산돼 운용되며, 사용자들은 별도의 잠금 기간 없이 연 9%의 고정 수익 혹은 보상성 HUMA 토큰을 취득할 수 있다. 메사리 리서치는 이러한 구조가 기존 시장 대비 유연성과 수익성을 제공하면서 유입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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