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에 따르면 3월 10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에서 미확인 개인 지갑으로 723 BTC가 한 번에 이체됐다. 이 물량의 달러 환산 가치는 약 5,152만 달러 수준이다.
대규모 비트코인 물량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면 즉각적인 매도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점에서, 시장에선 통상적으로 공급 압력 완화 혹은 장기 보관 움직임으로 해석하는 흐름이 우세하다. 다만 단일 트랜잭션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추가 온체인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번 이체는 웨일얼럿 공식 X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