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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WATCH] “대출 시장도 온체인으로 와야 한다” — Clearpool, 기관 신용을 DeFi 수익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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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관 신용 9억3000만 달러·수익 1000만 달러 이상 분배·Jane Street·Flow Traders·Wintermute 참여·RLOC 신용 볼트…RWA 신용 인프라의 제도권 진입을 겨냥한다

 [TOKEN WATCH] “대출 시장도 온체인으로 와야 한다” — Clearpool, 기관 신용을 DeFi 수익으로 바꾸다

토큰포스트는 국내 주요 원화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기술·사업·커뮤니티 현황을 투자자 눈높이에서 직접 확인하고 있다. 응답한 프로젝트들의 목소리를 순서대로 기록한다. [편집자주]

DeFi 대출은 오랫동안 담보 중심이었다. 빌리려면 더 많은 자산을 맡겨야 했다. 안전하지만 비효율적이다. 전통 금융의 신용 시장은 반대다. 담보보다 신용평가, 법적 계약, 관계,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문제는 느리고, 불투명하고, 소수 기관에 막혀 있다는 점이다.

Clearpool은 이 두 세계를 연결하려는 프로젝트다. 팀은 Clearpool을 “실물 기반 대출을 온체인 수익으로 전환하는 기관 신용 프로토콜”이라고 설명한다. 목표는 수조 달러 규모의 신용 시장을 DeFi로 가져오되, 단순히 토큰화된 이야기가 아니라 규제와 법적 구조를 갖춘 토큰화 부채 인프라로 구현하는 것이다.

토큰포스트 ‘TOKEN WATCH’ 시리즈의 이번 인터뷰로 Clearpool 팀을 만났다.

■ 전통 신용 시장의 문제 — 느리고, 비싸고, 폐쇄적이다

Clearpool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전통 신용 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이다.

핀테크, 펀드, 트레이딩 회사가 유동성을 확보하려면 보통 은행, 프라임브로커, OTC 데스크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은 느리고, 관계 중심적이며, 비용이 높다. 특히 규모가 작은 플레이어에게는 더 불리하다. 신용 시장은 거대한 시장이지만, 접근성은 제한적이다.

Clearpool은 이 중간 레이어를 줄이려 한다. 차입자는 온체인에서 투명한 조건으로 자본에 접근하고, 대출자는 실제 기관 수요에 기반한 수익을 얻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익의 출처다. 토큰 인센티브나 보조금이 아니라, 실제 차입 수요와 신용 활용에서 발생하는 수익이라는 점이다.

이 문제가 지금 중요한 이유는 TradFi와 DeFi의 경계가 빠르게 흐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관은 온체인으로 이동하고 있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활용되고 있다. 단순한 온체인 담보 대출을 넘어, 실제 기관 신용이 DeFi 안으로 들어오는 단계가 열리고 있다.

쉽게 말하면 Clearpool은 “누가 돈을 빌릴 자격이 있는가”라는 전통 금융의 질문을 온체인으로 가져온다. 단, 은행의 닫힌 장부가 아니라, 더 투명하고 접근 가능한 구조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클리어풀(Clearpool)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스티븐 우(Steven Wu)

■ 2021년 출발 — 신용 시장의 비효율을 온체인으로 풀겠다는 판단

Clearpool의 창업 배경은 전통 금융, 핀테크, 소비자 마켓플레이스 경험에서 나왔다.

창업자들은 기관 신용 시장이 비싸고, 관계 의존적이며, 구조적으로 작은 참여자를 배제한다는 점을 봤다. 더 나은 자본 접근성이 필요했지만, 기존 금융 시스템은 속도가 느렸고 진입장벽이 높았다.

Clearpool은 2021년 “실물 신용을 토큰화하고 온체인에 올리면 전체 프로세스가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접근 가능해질 수 있다”는 단순한 전제에서 시작됐다.

이 출발점은 현재 RWA 내러티브와 맞물린다. RWA는 단순히 국채나 부동산을 토큰화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용도 RWA다. 실제 기업과 기관의 차입 수요, 법적 계약, 상환 의무, 신용평가가 온체인으로 들어오면 DeFi 수익의 성격은 달라진다.

기존 DeFi 수익은 종종 유동성 채굴, 토큰 배출, 레버리지 거래 수수료에 의존했다. Clearpool이 겨냥하는 수익은 더 전통적이다. 빌리는 사람이 있고, 빌려주는 사람이 있으며, 그 사이의 이자가 있다. 금융의 오래된 구조를 온체인으로 옮기는 셈이다.

■ 차입자는 기관, 대출자는 실물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Clearpool의 고객은 양쪽으로 나뉜다.

차입자 측에는 전통 금융 헤지펀드, 크립토 네이티브 트레이딩 회사, 마켓메이커, 금융기관, 핀테크가 있다. 이들은 운전자본과 유동성이 필요하다. 대출자 측에는 지속 가능하고 실물 수요에 기반한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가 있다.

실제 구조는 비교적 명확하다. 차입자는 Clearpool 플랫폼에서 허가형 풀을 개설하고, KYC와 신용평가를 거친다. 이후 필요에 따라 자본을 인출한다. 대출자는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고, 대출 활용도에 따라 고정 또는 변동 금리를 얻는다.

이 구조에서 핵심은 “허가형”과 “신용평가”다. Clearpool은 완전 익명 차입 시장이 아니다. 기관 차입자가 있고, KYC가 있으며, 법적 문서와 신용평가가 붙는다. DeFi의 개방성과 TradFi의 리스크 관리가 결합된 형태다.

이는 일부 순수 DeFi 이용자에게는 덜 탈중앙화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기관 신용 시장에서는 오히려 필수 조건이다. 기관은 법적 집행 가능성 없는 신용 시장에 대규모 자금을 넣지 않는다. 멋진 이상보다 계약서가 먼저다.

■ RLOC 신용 볼트 — 고정 대출의 한계를 넘다

지난 12개월 동안 Clearpool이 꼽은 가장 중요한 제품 마일스톤은 회전식 신용한도(Revolving Lines of Credit·RLOC)를 갖춘 신용 볼트 출시다.

기존 온체인 대출은 대부분 고정 기간 대출이었다. 차입자는 첫날 전체 금액을 인출하고, 실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전체 금액에 대해 이자를 냈다. 이는 자본 효율이 낮다. 전통 금융에서 기업들이 회전식 신용한도를 선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필요할 때 빌리고, 필요 없으면 갚는다. 이자는 사용한 만큼 낸다.

Clearpool의 RLOC 구조는 이 문제를 온체인에서 풀려 한다. 차입자는 필요한 만큼 인출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사용되지 않은 자본은 Aave, Compound 같은 승인된 대출 프로토콜에 자동 배치된다. 그 결과 차입자는 실질 차입 비용을 낮출 수 있고, 대출자는 유휴 자본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구조는 중요하다. 온체인 신용이 전통 프라임브로커와 경쟁하려면 단순히 “블록체인에서 돈을 빌린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차입 비용, 자본 효율, 유동성 관리, 법적 구조가 모두 경쟁 가능해야 한다.

Clearpool은 RLOC 신용 볼트를 통해 온체인 신용을 실제 기관 운용 방식에 더 가깝게 만들고 있다. 이는 DeFi가 전통 금융을 따라잡기 위해 필요한 진화다. 토큰만 빠르게 움직인다고 신용 시장이 열리는 것은 아니다. 신용은 구조가 중요하다.

■ 누적 기관 신용 9억3000만 달러, 수익 1000만 달러 이상 분배

Clearpool은 이미 의미 있는 실적을 제시하고 있다.

팀에 따르면 Clearpool은 출시 이후 9억3000만 달러 이상의 기관 신용을 발행했다. 또한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생성해 대출자에게 분배했다. 차입자에는 Jane Street, Flow Traders, Wintermute 같은 전통 금융 및 크립토 트레이딩 기업이 포함됐고, 핀테크와 프라임브로커도 참여하고 있다.

이 숫자는 Clearpool의 핵심 주장과 연결된다. 이 프로토콜은 가상의 수익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관 차입 수요를 바탕으로 수익을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Jane Street, Flow Traders, Wintermute 같은 이름은 신용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신뢰 신호다.

물론 기관 이름이 있다고 리스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신용은 늘 부도 가능성을 포함한다. 중요한 것은 차입자 실사, KYC, 법적 문서, 상환 구조, 리스크 공시가 얼마나 투명하게 작동하느냐다. Clearpool이 장기적으로 신뢰를 얻으려면 수익률보다 손실 관리와 회수 구조를 더 잘 보여줘야 한다.

수익이 높다는 말보다 “손실이 났을 때 어떻게 처리되는가”가 신용 프로토콜의 진짜 시험이다.

■ 차별점 — 무담보에 가깝지만, 법적 구조가 있다

Clearpool은 경쟁 프로젝트와의 차별점을 분명히 제시한다.

대부분의 DeFi 대출은 과담보 구조다. 빌리는 금액보다 더 많은 자산을 맡겨야 한다. 이는 안전하지만 자본 효율을 크게 떨어뜨린다. 반대로 일부 과소담보 대출은 법적 구조와 리스크 관리가 약한 경우가 있다.

Clearpool은 그 중간에 있다. 과소담보에 가깝지만, 모든 풀 뒤에는 컴플라이언스, KYC, 법적 문서, 신용평가가 있다.

이 포지션은 중요하다. DeFi의 자본 효율을 높이려면 결국 신용이 필요하다. 모든 대출을 과담보로만 하면 자본은 묶이고, 금융은 제한된다. 그러나 무분별한 무담보 대출은 더 위험하다. Clearpool은 이 사이에서 제도권 신용 시장의 구조를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방식을 택했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수익의 성격이다. Clearpool은 토큰 인센티브로 수익을 제조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금리는 실제 시장 수요를 반영한다. 이는 프로토콜을 더 지속 가능하게 만들고, 수익률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이 말은 맞다. DeFi에서 “APY”는 너무 쉽게 남발됐다. 진짜 질문은 APY가 어디서 오느냐다. Clearpool의 답은 기관 차입 수요다. 시장은 이 답이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 지켜볼 것이다.

■ 한국 시장 — RWA 신용 내러티브가 강한 시장

Clearpool은 한국을 명확한 타깃 시장으로 보고 있다.

팀은 한국의 리테일과 기관 투자자가 글로벌 크립토 시장에서 가장 정교하고 활발한 참여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특히 RWA 내러티브가 한국에서 강한 관심을 얻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한국 내 존재감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인터뷰 같은 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은 RWA에 민감하다. 토큰화 국채, 부동산, 신용, 스테이블코인, 기관 금융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다만 한국 투자자는 단순한 RWA 구호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실제 자산이 무엇인지, 수익이 어디서 나오는지, 법적 권리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리스크는 누가 부담하는지 묻는다.

Clearpool의 장점은 설명할 수 있는 수익 구조다. 차입자가 있고, 대출자가 있고, 법적 문서가 있으며, 금리는 실제 대출 활용도에서 나온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이런 구조가 오히려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반대로 그만큼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

■ 업비트·빗썸 상장 — 이제는 보유가 아니라 사용이 과제

Clearpool은 2025년 4분기 기준 업비트와 빗썸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Clearpool이 보는 한국 시장 성공은 상장으로 끝나지 않는다. 팀은 “한국 투자자가 실제로 Clearpool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단순히 토큰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DeFi 참여자가 대출자로 참여하고, 기관이 차입 시설로 검토하며, RWA 신용 인프라가 무엇이 되어가고 있는지 이해하는 로컬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 기준은 현실적이다. 인프라 프로젝트는 거래소 상장으로 존재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장기 가치는 실제 사용에서 나온다. Clearpool의 경우 한국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해 기관 신용 수익에 참여하거나, 한국 기관이 차입자 또는 파트너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시장 진입이 본격화된다.

상장은 문이다. 사용은 방 안으로 들어가는 일이다. Clearpool은 이제 한국에서 그 다음 단계를 만들어야 한다.

■ 2026년 하반기 — 새로운 네트워크로 기관 신용 레일 확장

Clearpool이 2026년 하반기에 가장 기대하는 마일스톤은 기관 신용 레일의 새로운 네트워크 확장이다.

팀은 “실제 자본이 이미 존재하지만 아직 생산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새로운 네트워크”로 기관 신용 레일을 가져가려 한다고 밝혔다. 현재 업계 최대 네트워크 중 하나와 논의 중이며, 이 파트너십이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네트워크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따라서 기사에서 추측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Clearpool은 자신들의 신용 인프라를 더 많은 온체인 자본이 있는 곳으로 확장하려 한다.

이 전략은 논리적이다. 신용 프로토콜은 자본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풍부하고, 기관이 접근하기 쉽고, 규제·커스터디·인프라 파트너가 있는 체인에서 Clearpool의 활용도는 커질 수 있다.

다만 확장은 신중해야 한다. 신용 시장은 멀티체인 배포만으로 커지지 않는다. 각 체인의 유동성 성격, 사용자 기반, 리스크 관리, 법적 집행 구조가 맞아야 한다. Clearpool이 새 네트워크로 확장할 때 봐야 할 것은 단순 TVL이 아니라 실제 대출 수요와 상환 품질이다.

■ 가장 큰 과제 — 기관은 느리게 움직인다

Clearpool이 현재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기관 채택 속도다.

팀은 기관이 DeFi를 쓰고 싶어 하지 않아서 느린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문제는 내부 컴플라이언스, 법무, 리스크 프레임워크가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기관은 새로운 인프라를 도입할 때 단순히 기능만 보지 않는다. 법적 책임, 회계 처리, 커스터디, 규제 대응, 내부 승인 절차가 모두 필요하다.

Clearpool은 이 문제를 “기관에게 변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기관이 이미 운영하는 방식에 맞는 레일을 만드는 것”으로 해결하려 한다. 허가형 풀, 적절한 KYC, 법적 집행 가능성, 커스터디 통합이 그 예다.

이 접근은 맞다. 기관 금융은 탈중앙화 구호로 설득되지 않는다. 기관은 “이게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가”, “리스크는 어떻게 측정되는가”, “누가 책임지는가”, “내부 감사에 설명 가능한가”를 묻는다. Clearpool이 그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DeFi가 기관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덜 낭만적이다. 문서, KYC, 계약, 감사, 커스터디가 필요하다. 재미는 없지만 돈은 그쪽으로 움직인다.

■ 한국 투자자에게 전하는 말

Clearpool이 한국 투자자와 토큰포스트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간단하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크립토 시장 중 하나이며, Clearpool은 업비트와 빗썸 상장을 통해 이미 그 관심을 확인했다. Clearpool은 이 분야에서 대부분의 프로젝트보다 오래 운영돼왔고, 누적 신용 발행 규모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팀은 올해 하반기 이후 전개될 다음 단계에서 한국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Clearpool의 승부처는 명확하다. RWA 신용을 구호가 아니라 실제 수익과 법적 구조, 기관 차입 수요로 증명하는 것이다. 이미 9억3000만 달러 이상의 기관 신용을 발행했고,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대출자에게 분배했다. 차입자에는 Jane Street, Flow Traders, Wintermute 같은 이름도 포함돼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이 성과를 한국 투자자와 기관이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하게 만드는 일이다.

투자자가 봐야 할 질문도 분명하다. Clearpool의 수익은 어디서 오는가. 차입자는 누구인가. 신용평가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법적 문서는 어떤 효력을 갖는가. 부실이 발생하면 어떻게 처리되는가. RLOC 구조가 실제로 차입 비용과 대출자 수익을 동시에 개선하는가.

RWA 신용은 화려한 테마가 아니다. 지루한 금융이다. 하지만 금융에서 지루함은 종종 장점이다. Clearpool은 DeFi의 속도와 투명성 위에 전통 신용 시장의 구조를 얹으려 한다. 성공한다면 온체인 기관 신용 시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실패한다면 RWA 내러티브 속 또 하나의 신용 실험으로 남을 것이다.

결국 신용 시장은 신뢰로 움직인다. Clearpool은 그 신뢰를 온체인에서 더 투명하게 만들겠다고 말한다. 한국 시장에서의 다음 과제는 분명하다. 토큰을 거래하는 사람을 넘어, Clearpool을 실제 신용 인프라로 사용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TOKEN WATCH는 국내 상장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실태를 투자자 눈높이에서 직접 확인하는 토큰포스트의 탐사 시리즈입니다.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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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2026.05.24 12:06:46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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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nik

2026.05.24 11:52:48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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