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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KOREA] “RWA는 기술보다 신뢰할 유통 레일이 문제다” — Mantle, ZK 기반 L2와 CEX 유동성으로 기관형 토큰화 시장을 겨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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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TVL 7억5500만 달러·6개월 230% 성장·Q1 거래 660만 건·ZK Rollup 전환·Bybit 유동성 기반·xStocks·AI 에이전트 해커톤…RWA와 에이전트 경제를 하나의 인프라로 묶는다

 [TOKEN KOREA] “RWA는 기술보다 신뢰할 유통 레일이 문제다” — Mantle, ZK 기반 L2와 CEX 유동성으로 기관형 토큰화 시장을 겨냥하다

토큰포스트는 국내 주요 원화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기술·사업·커뮤니티 현황을 투자자 눈높이에서 직접 확인하고 있다. 응답한 프로젝트들의 목소리를 순서대로 기록한다. [편집자주]

실물자산(RWA) 토큰화는 더 이상 낯선 주제가 아니다. 국채, 금, 주식, 펀드, 사모신용, 부동산 등 전통 금융 자산을 온체인으로 옮기려는 시도는 이미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진행 중이다. 그러나 진짜 병목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다.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유통 레일이다.

Mantle은 이 지점을 겨냥한다. Mantle은 실물자산을 대규모로 토큰화하고 유통하기 위한 인프라 레이어를 표방한다. 최상위 중앙화거래소 생태계의 깊은 유동성, 네이티브 DEX 인프라, 기관급 RWA 흐름을 위해 설계된 ZK 보안 체인을 결합한다는 설명이다.

토큰포스트 ‘TOKEN KOREA WATCH’ 시리즈의 이번 인터뷰로 Mantle 팀을 만났다.

■ 500조 달러 RWA 시장 — 문제는 온체인 기술이 아니라 유통 레일

Mantle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전통 금융과 온체인 시장 사이의 단절이다.

팀은 전통 금융에 약 500조 달러 규모의 실물자산이 존재하지만, 그중 온체인으로 이동한 규모는 극히 일부라고 본다. 이유는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다. 기관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신뢰 가능한, 규제 친화적인, 유동성 있는 유통 레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RWA 토큰화가 개념검증 단계를 지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기관은 더 이상 단순 실험에만 머물지 않는다. 토큰화 국채, 토큰화 주식, 온체인 펀드, 담보 자산, 기관형 수익 상품이 실제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제 질문은 “토큰화가 가능한가”가 아니다. “기관이 어느 인프라를 믿고 건널 것인가”다.

Mantle은 자신들이 그 다리가 되겠다고 말한다. RWA가 단순 발행에서 끝나지 않고 거래되고, 유통되고, 담보로 쓰이고,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확장되려면 체인, 유동성, 사용자 접근성, 보안 모델이 함께 필요하다.

이 지점에서 Mantle은 L2만을 말하지 않는다. 유동성 유통망과 기관형 자산 흐름을 함께 말한다. 기술보다 배포와 신뢰가 중요한 시장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방향은 명확하다.

■ 두 고객층 — 기관과 일반 사용자

Mantle이 겨냥하는 고객은 크게 두 그룹이다.

첫 번째는 기관과 자산운용사다. 이들은 RWA를 온체인으로 가져오고 싶지만, 규제 명확성과 유동성 깊이가 부족한 인프라에는 쉽게 접근하지 않는다. 기관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체인이 빠르다는 말이 아니다. 자산이 어디에서 유통되고, 어떤 규제 환경을 고려하며, 어떤 보안 모델을 갖추고, 어떤 시장 접근성을 제공하는가다.

두 번째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을 원하는 일반 사용자다. 이들은 DeFi를 처음부터 복잡하게 배울 필요 없이,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토큰화 국채나 주식, 금 같은 자산에 접근하고 싶어 한다. Mantle 입장에서 채택은 반드시 지갑 다운로드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Mantle 인프라 위에서 토큰화 자산 수익에 접근하는 것도 채택이다.

이 관점은 현실적이다. 대중 사용자는 체인을 고르지 않는다. 좋은 상품과 쉬운 접근성을 고른다. 기관도 마찬가지다. 인프라가 아무리 강해도 유동성과 배포가 없으면 쓰기 어렵다. Mantle은 이 둘을 함께 가져가려 한다.

■ ZK 전환 — 7일 신뢰 대기에서 암호학적 증명으로

지난 12개월 동안 Mantle이 꼽은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ZK 전환이다.

2025년 9월 Mantle은 OP-Succinct를 메인넷에 배포했다. Mantle은 기존 옵티미스틱 구조에서 Succinct의 SP1 zkVM을 활용한 ETH 블롭 기반 ZK Rollup 구조로 전환했다. 팀은 이를 단순 기능 개선이 아니라 보안 모델의 근본 변화로 본다.

기존 옵티미스틱 구조는 일정 기간의 이의제기 창에 의존한다. Mantle은 이를 “7일 동안 우리를 믿어달라”는 시스템에서 암호학적 증명 기반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관 입장에서 이 변화는 중요하다. 7일의 최종성 대기 기간은 자본 효율 문제다. 자산이 묶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관의 운용 비용과 리스크 관리 부담은 커진다. RWA와 기관형 유동성 흐름에서는 빠른 최종성과 검증 가능성이 핵심이다.

Mantle은 ZK 전환을 통해 기관형 RWA 흐름에 더 적합한 인프라가 되려 한다. 단순히 더 빠른 L2가 아니라, 증명 기반 보안과 유동성 배포망을 결합한 L2가 되겠다는 방향이다.

■ Bybit 유동성 기반 — 경쟁자가 쉽게 복제하기 어려운 배포력

Mantle의 또 다른 핵심 성과는 대형 중앙화거래소 생태계와의 결합이다.

팀은 2025년 8월 세계 최대급 CEX 중 하나와의 파트너십이 강화되며, MNT가 현물시장, 기관 트레이딩 데스크, VIP 유동성 프로그램 전반에 내장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쟁자가 쉽게 복제하기 어려운 유통 해자라는 설명이다.

Mantle이 말하는 차별화는 여기서 나온다. 많은 체인은 출시 첫날부터 유동성과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싸운다. 그러나 Mantle은 Bybit 생태계 안에 구조적으로 연결돼 있다. 거래 인프라, 수천만 명 규모 사용자 기반, 기관 거래 채널, 네이티브 DEX 인프라가 함께 존재한다.

RWA 시장에서 이 배포력은 중요하다. 토큰화 자산은 발행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유동성이 있어야 하고,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기관과 리테일이 각각 익숙한 경로에서 거래할 수 있어야 한다. Mantle은 이 유통망을 체인 설계의 일부로 본다.

이 점은 경쟁 L2와 다른 부분이다. 기술적으로 좋은 체인은 많다. 그러나 자산이 실제로 유통되는 통로를 갖춘 체인은 많지 않다. Mantle은 이 유통력을 RWA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 DeFi TVL 7억5500만 달러, 6개월 230% 성장

Mantle이 제시한 지표는 성장성을 보여준다.

Mantle의 DeFi TVL은 7억5500만 달러에 도달했고, 6개월 동안 230% 이상 성장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약 660만 건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일평균 거래 수는 7만3390건 수준이었다.

또한 2026년 1분기 Mantle은 한 주 기준 순브릿지 유입액 3억6700만 달러로 전 세계 2위를 기록했다. Solana 바로 다음 순위였다는 설명이다. Mantle 팀은 이를 단순 인센티브 파밍이 아니라 실제 자본 이동의 증거로 본다.

이 지표는 Mantle의 현재 위치를 보여준다. Mantle은 아직 시장 인식보다 제품과 지표가 앞서 있다고 주장한다. TVL 성장, 브릿지 유입, 거래량, Bybit 기반 유통망, RWA 상품 확장은 모두 이 주장의 근거다.

다만 투자자 관점에서는 유입의 지속성을 봐야 한다. 브릿지 유입은 강한 신호지만, 자본이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 어떤 프로토콜에서 활용되는지, RWA와 DeFi 사용성이 실제로 늘어나는지가 더 중요하다.

■ 차별점 1 — 기관 자본, 유통, AI 에이전트가 같은 인프라에 모인다

Mantle은 자신들의 차별점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는 아키텍처다. Mantle은 ZK 증명을 갖춘 Ethereum L2로서, ZK Validity Rollup 구조를 통해 기관이 문제로 보는 최종성 지연을 줄이려 한다. 다른 체인에서 7일 최종성 창은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자본 효율 문제다.

둘째는 유통이다. Mantle은 Bybit라는 대형 CEX 생태계와 구조적으로 연결돼 있다. 여기에 DeFi, RWA,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200개 이상의 네이티브 dApp이 결합돼 있다. RWA가 매력적이려면 자산과 유동성, 사용자 접근이 함께 있어야 한다.

셋째는 에이전트 레이어다. Mantle은 인간 사용자만을 위한 체인을 만들고 있지 않다. AI 에이전트가 지갑을 보유하고, 전략을 실행하며, 검증 가능한 온체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프라를 지향한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작동할 때 Mantle의 포지션은 명확해진다. 기관 자본이 들어오고, 유동성 배포가 가능하며, AI 에이전트가 그 자산을 활용하는 체인. Mantle은 이 방향을 L2의 다음 경쟁축으로 보고 있다.

■ xStocks — 토큰화 미국 주식의 24시간 온체인 접근

Mantle의 RWA 전략에서 중요한 사례 중 하나는 xStocks다.

xStocks는 Mantle과 Solana 네이티브 DEX인 Byreal에서 라이브돼 있으며, 사용자에게 TSLA, NVDA, AAPL 등 토큰화 미국 주식에 대한 24시간 접근을 제공한다. Bybit는 xStocks의 직접 입출금을 지원해 통합 유동성을 만든다.

이 구조는 Mantle이 말하는 유통 전략을 잘 보여준다. 사용자는 온체인에서 토큰화 미국 주식에 접근할 수 있고, CEX 입출금과 연결된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온체인 RWA 상품보다 접근성과 자본 효율을 높이는 요소다.

전통 주식시장은 닫혀 있는 시간이 많다. 그러나 글로벌 투자자와 AI 에이전트는 24시간 움직인다. 토큰화 주식이 실사용되려면 단순 보유보다 거래 접근성이 중요하다. xStocks는 그 방향의 초기 사례다.

물론 토큰화 주식은 규제와 권리 구조가 민감하다. 사용자는 해당 자산이 실제 주식 권리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관할권 제한이 있는지, 상환과 유동성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이해해야 한다. RWA는 편리함만큼 법적 명확성이 중요하다.

■ Turing Test Hackathon — 200개 이상 AI 에이전트가 온체인에 배포

Mantle은 AI 에이전트 인프라도 강조한다.

Turing Test Hackathon 1단계에서는 2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Mantle DeFi 스택 전반에 배포됐다. 각 에이전트의 의사결정은 ERC-8004 에이전트 신원 표준을 통해 온체인에 기록됐다.

이 시도는 Mantle이 단순 RWA 체인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신호다. AI 에이전트가 지갑을 보유하고, 전략을 실행하고, 온체인 자산과 상호작용하는 경제를 준비한다는 것이다.

2026년 하반기에는 Turing Test Hackathon 2단계가 진행된다. 전 세계 AI 및 크립토 빌더를 대상으로 10만 달러 규모 상금이 제공되며, 에이전트 경제를 실제 인프라로 확장하려 한다.

이 방향은 시장의 큰 흐름과 맞아 있다. 그러나 역시 증명이 필요하다. AI 에이전트는 말로는 쉽다. 실제로는 권한 관리, 자산 보관, 실행 오류, 리스크 통제, 신원 검증, 책임 소재가 모두 어렵다. Mantle이 ERC-8004 기반 온체인 기록을 강조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AI 에이전트가 RWA와 DeFi 자산을 다루는 순간, 검증 가능성은 선택이 아니다. 인프라의 필수 조건이다.

■ 한국 시장 — 마케팅보다 빌더와 기관 채택

Mantle은 한국 시장을 단순 상장 시장으로 보지 않는다.

팀은 한국에서의 성공을 네 가지로 정의한다. 한국 빌더가 Mantle에 배포하는 것. 한국 개발자가 Mantle의 해커톤과 에이전트 인프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 한국 기관이 자본 배분 관점에서 Mantle의 대출 및 RWA 스택을 사용하는 것. 그리고 토큰포스트 같은 한국 미디어가 Mantle을 독자에게 실제로 관련 있는 프로젝트로 다루는 것이다.

Mantle은 한국에서 중요한 커뮤니티가 개발자, 기관 투자자, Web3 리서치 커뮤니티라고 본다. 이들은 마케팅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다. 실제로 보여주고, 계속 머물며, 결과를 내는 빌더에게 반응한다는 설명이다.

이 태도는 맞다. 한국 시장은 상장 이후 단기 관심이 빠르게 몰릴 수 있지만, 장기 신뢰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기술 설명, 제품 지표, 실제 빌더 프로그램, 기관용 사용 사례가 쌓여야 한다.

MNT는 이미 한국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따라서 Mantle의 한국 과제는 상장이 아니라 이해도와 사용성 확장이다. 한국에서 MNT를 거래하는 사람보다 Mantle 위에서 빌드하거나 RWA 상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야 한다.

■ 성공적인 한국 진입 — 한국 빌더, 기관, 리서치 커뮤니티의 실제 참여

Mantle이 보는 한국 시장 성공은 명확하다.

한국 빌더가 Mantle 위에 앱을 배포해야 한다. 한국 개발자가 해커톤과 에이전트 인프라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한국 기관이 RWA와 대출 스택을 실제 자본 배분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 한국 미디어와 리서치 커뮤니티가 Mantle을 단순 토큰이 아니라 인프라로 이해해야 한다.

이 기준은 까다롭지만 현실적이다. 특히 Mantle의 핵심 주제가 RWA와 기관형 자본이라면, 한국 시장에서는 단순 커뮤니티 운영만으로 부족하다. 금융기관, 증권사, 자산운용사, 핀테크, 거래소, 리서치 하우스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해야 한다.

한국은 RWA와 토큰화 증권,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자산 제도화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이다. Mantle이 이 흐름에 들어가려면 기술 내러티브보다 실질 제품과 유통 구조를 보여줘야 한다. Bybit 유동성, xStocks, ZK 최종성, 에이전트 인프라가 한국 기관에 어떤 실질 가치를 주는지 설명해야 한다.

■ 2026년 하반기 — RWA와 에이전트 경제의 결합

Mantle이 2026년 하반기에 가장 기대하는 축은 두 가지다. RWA 확장과 에이전트 경제다.

먼저 에이전트 경제는 개념에서 실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Turing Test Hackathon은 이미 2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Mantle DeFi 스택에 배포했다. 2단계에서는 더 많은 AI와 크립토 빌더를 끌어들이며 에이전트형 앱과 전략을 실험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더 많은 RWA의 Mantle 유입이다. Mantle의 ZK 아키텍처는 기관에게 빠른 최종성을 제공한다. xStocks와 토큰화 금 같은 RWA는 Mantle 생태계와 대형 CEX 유동성을 통해 사용자와 에이전트 모두에게 실물자산 노출을 제공한다.

Mantle이 던지는 질문은 분명하다. “첫 번째 진짜 자율 에이전트 경제는 어떤 모습일 것이며, 어느 체인에서 돌아갈 것인가.” Mantle은 그 체인이 자신들이 되기를 원한다.

이 비전은 강하다. 특히 RWA와 AI 에이전트의 결합은 단순한 테마가 아니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자산을 배분하고, 수익 전략을 실행하고, 온체인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려면 안정적인 RWA와 빠른 실행 인프라가 필요하다. Mantle은 이 두 요소를 함께 갖추려 한다.

■ 가장 큰 과제 — 인지도와 이해도의 간극

Mantle이 현재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인지도와 이해도의 간극이다.

팀은 자신들이 TVL 기준 상위권 L2이고, OP Stack 기반 ZK 롤업 전환에서도 앞선 사례를 만들었지만, 시장 내러티브가 제품 현실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특히 아직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 중인 시장에서는 이 간극이 더 크다.

Mantle은 이를 꾸준한 존재감과 교육으로 해결하려 한다. 인터뷰, 리서치, 기관 대상 설명, 실제 지표 공유를 통해 데이터가 보여주는 것과 시장이 믿는 것 사이의 차이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중요하다.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는 실제 성과보다 내러티브가 앞서거나, 반대로 성과가 있는데도 시장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Mantle은 후자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더 구체적인 증거 제시다.

한국 시장에서는 특히 그렇다. 한국 투자자는 빠르게 움직이지만, 좋은 리서치와 숫자를 본다. TVL, 브릿지 유입, xStocks 거래, Bybit 유동성, AI 에이전트 배포, ZK 전환의 실제 효과를 계속 보여줘야 한다.

Emily Bao - Key Advisor of Mantle

■ 한국 투자자에게 전하는 말

Mantle이 한국 투자자와 토큰포스트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Mantle은 인프라, 자본, 유통이 이미 갖춰진 L2라는 것이다. 로드맵이나 백서가 아니라 지금 작동 중인 사례를 강조한다. 토큰화 미국 주식은 온체인에서 24시간 거래 가능하고, ZK 최종성은 Ethereum 보안에 의해 직접 보호된다.

Mantle은 한국 투자자들이 가치를 이해하고, 움직이기 전에 데이터를 읽는다고 본다. 그래서 약속에 대한 신뢰를 요구하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제품과 공개 지표를 보겠다고 말한다. 그것이 Mantle의 기반이라는 설명이다.

Mantle의 승부처는 명확하다. RWA 토큰화 시장에서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유통 레일이 될 수 있는가. Bybit 기반 유동성과 ZK 보안 모델을 결합해 경쟁 L2와 차별화할 수 있는가. xStocks와 토큰화 금 같은 RWA를 AI 에이전트와 DeFi 전략이 실제로 활용하게 만들 수 있는가. 한국에서는 거래소 상장을 넘어 빌더, 기관, 리서치 커뮤니티의 실제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가.

RWA 시장은 기술 경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누가 신뢰받는 유통망을 갖고 있는가, 누가 자본을 끌어올 수 있는가, 누가 기관과 사용자 모두에게 접근성을 제공하는가가 중요하다. Mantle은 이 질문에 CEX 유동성, ZK 체인, 네이티브 DeFi, AI 에이전트라는 조합으로 답하려 한다.

한국 시장이 봐야 할 것도 단순 MNT 가격이 아니다. Mantle이 실제 RWA 자산과 온체인 유동성, 에이전트형 실행을 얼마나 연결하는가다. 토큰화 미국 주식, 토큰화 금, DeFi 수익 전략, AI 에이전트가 하나의 인프라 위에서 돌아간다면 L2의 역할은 단순 확장 솔루션을 넘어 금융 운영 레이어로 바뀐다.

Mantle은 그 전환을 노리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실제 자산, 더 많은 실제 사용자, 더 많은 한국 빌더와 기관의 참여다.

TOKEN KOREA WATCH는 국내 상장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실태를 투자자 눈높이에서 직접 확인하는 토큰포스트의 탐사 시리즈입니다.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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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코인쟁이

2026.06.17 16:30:14

RWA 유통 레일이 문제라 결국 기관들 돈 태우려는 명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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