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가 이번 주 월스트리트 투자자들과 만나 자본 조달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마포는 PIF 고위 경영진과 일부 산하 투자사 관계자들이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8일 보도했다. 회동은 이번 주 후반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세마포는 회동 대상에 아폴로·블랙스톤·브룩필드·칼라일·KKR·스톤피크와 미국수출입은행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도했다. 다만 특정 프로젝트나 조달을 추진하는 자금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PIF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보유한 국부펀드다. 국부펀드는 국가가 보유한 자산을 투자·운용하기 위해 조성한 기구를 뜻한다.
이번 회동의 구체적인 일정과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